고민상담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정말 어이없네요

2일 전에 톡방에서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는 내용으로 여기에 질문 올린 사람입니다.. 결국 짤렸는 데 이유가 황당합니다... 일단 저는 이 업계에 완전 쌩초보이고 성인이 돼서도 딱히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다보니 매장관리나 고객 응대 등등 모든게 전부 낯섭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고요. 수습으로 3개월 거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고객 응대 부분에서는 얼마 안되었지만 제가 손님 입장이 되어 여러번 생각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도 조심하면서 친절하게 응대 해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음료를 드시고 싶은데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지 잘 모르겠거나 굳이 테이크 아웃을 말하지 않아도 드시고 가시냐 테이크아웃 필요하시냐 하면서 먼저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저는 낯을 가려서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거는 걸 솔직히... 진짜 못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며칠 동안 이렇게 노력한 덕에 저를 좋아해주는 손님이 실제로 있었고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할머님이나 할아버지.... 상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나 친절하게 대해주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좋아해주셨었어요. 이것만 해도 저에게는 큰 발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 일요일... 3시간동안 백화점에 손님이 몰렸고 저희 매장도 엄청 바빴어요. 와중에 아르바이트생은 퇴근시간이라 빠지고 2명이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설거지는 해야하고 손님은 많아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주문받고 그중에 베이커리 포장이 엄청 많아서 손이 필요하지; 어떤 손님은 손님을 기다리게 한다고 화내고 뭐가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손님이 많고 주문이 밀려서 오래 걸릴 수 있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해도 화내는 사람을 제가 어떻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 동료와 서로 예민한 상황에 제가 조금 화를 냈는데 그건 제 잘못이 맞아서 동료가 퇴근할 때 따로 말해서 사과도 했고 본인도 괜찮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2일전... 팀장님이 부르더니 저보고 같이 일하기 힘들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이유를 물었더니 같이 일하던 동료가 자신이 너무 힘들다며 제가 엄청 느리다고.... 사실 제가 좀 느리긴 합니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그리고 아직도 레시피 못외우고 할줄 모른다고 까지 말을 했던데... 이건 핑계일지 모르지만 레시피는 외웠는데 기회가 없어서 만들지를 못하니 외워도 못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머리에 있다고 해서 할줄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가 직접 몇십번 시도해보는 게 같냐고요... 그래서 항상 제가 주문받고 막상 음료 만들려고 하면 자기들이 할테니 주문이나 받아달라고 그렇게 말해서 전 주문 열심히 받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진짜 그런 것만 했습니다. ?? 기회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만들어요.. 진짜 혼자 있어서 시간 짬날 때 아니면

연습이란 걸 해볼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그런 시간도 사실 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만둘 때쯤 막상 해보니 레시피대로 잘만 만들어지더랍니다... 물론 엄청 손이 빠른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레시피는 머리 안에 잘 있다는 거 잖아요.

손님들이 엄청 많았던 처음에는 계산 실수해서 동료가 뒷수습하니 그건 되게 미안해서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다 했고 그 이후로는.. 딱히 없었고요.

아무튼 그렇게 저는 짤렸고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한테는 항상 이거 이렇게 하지마라 이러면서 자기네들은 뒷수습 똑바로 안하는 거 제가 얼마나 많이 봤고 그걸 뒤에서 치운 게 저였는데 그거에 대해 아무 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준 건 본인들이야 모르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진짜... ㅋㅋㅋ 그냥 그런게 보이면 굳이 말할 필요없이 서로 치워주면 되는 거를 뭘 그렇게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뒷수습 안한 거

  1. 베이커리 담겨있던 그릇 가끔 안 치움

  2. 손님들이 베이커리 포장해달라고 할 때마다 포장지 박스 접을 때 나오는 종이 찌꺼기 제대로 처리도 안함. 거의 제가 치움.

  3. 손님들이 드시고 간 자리에 테이블이나 바닥에 커피 자국, 머리카락, 흘린 작은 케이크 조각 등등 그대로 있음.

    저는 저런거 눈에 보이면 청소할 때 테이블 다 끌어내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손님 입장에서 깨끗한게 좋지.. 그리고 애초에 이제 1주된 쌩초보한테 뭘 그렇게 잘하길 바라는지 그것도 웃깁니다.... 최소 한달은 적응할 시간은 줘야 뭐라도 하지..

사회가 저를 기다려주지는 않지만... 제가 그렇게 못했던 걸까요?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요. 짤린 게 자랑은 아니어도 아니 이거 텃세 맞죠? 자신은 초보이고 잘 못한 시절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게.....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어도 결국 본인도 그곳에선 수습이면서...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많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본인이 노력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상황이니까요. 제가 읽어보면서 느낀 점은, 본인이 맡은 역할과 상황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노력했지만, 그걸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 같다는 점이에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느껴집니다. 직장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실수를 할 수밖에 없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죠. 본인이 언급한 대로, 레시피를 외워도 실제로 만드는 기회가 없으면 그걸 제대로 익힐 수 없어요. 대부분의 직장에서 실무 경험을 통해 익히는 것인데, 그런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공정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날에는 서로 협력하며 배울 기회가 더 필요했을 텐데, 그게 부족했던 것 같아요. 본인의 실수나 미흡한 점에 대해 반성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보다도 일하는 환경에서 자신의 역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동시에 동료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점이 더 아쉬워 보입니다. '고립된 상황'에서 계속 스스로 해내려다 보니 불편한 점들이 쌓이고, 결국 해고까지 이어진 것 같아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데, 그런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한 점이 문제였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쨌든 결과적으로 해고가 된 것은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했는지, 무엇을 개선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되돌아보는 것은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이 억울한 감정도 나중에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지금 주저앉아버리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잖아요.. ㅎㅎ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우선 사회 첫걸음으로 인해 기뻐하셨을 테고 그 기쁨이 또 첫 해고로 인해 충격이 크셨을 질문자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한꺼번에 그리고 순식간에 지난 일들이 되어 아쉬움도 크실겁니다만 사람은 평생을 배우며 살아가는 운명이기에 지금 받으신 상처를 배움의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어느 조직을 가던 사람은 혼자 살아가기 보던 무리지어 다니길 좋아하기에 무리가 있고 그 무리들은 본인들이 선점하고있는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을 아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친구를 사귈때 서먹하고 어려웠던것 처럼 부정속에 농화되어 받아들이게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며 얼마든지 이런 상황이 벌어질수 있으니 돌이켜보며 어떻게 대응 할것인지 생각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억울하고 분하고ㅡ

    세상사 어디든 꼭 텃세가 있더라구요

    제조카도 마냥느린 조카가 있는데 대학다니면서 알바로 커피집 햄버거집 여러곳을 다니면서 본인같이 여러곳에서 같은 텃세나 느리다는 이유로 열씸히 최선을 다했는데도 같이 일할수없다 동료들이 힘들어한다등의 이유로 번번히 짤리더군요 그러다 언젠가는 다시 조카를 찾는 전화가 왔어요 느리지만 성실하고 잔꾀안부리고 한다고 다시 콜을 해서 대학내내 한곳에서만 알바를 하더라구요 시급도 좀더 주고 점장아닌 점장처럼 믿고 맡겼다하더라구요 사회생환도 동료를 잘 만나는것도 노력과 성실도 중요하지만 좋은 인연 좋은 운이 따라야되는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이 있듯 아직도 넘어야할 많은 젊읁청춘 아자아자 화이팅!

  • 수습기간중에 나름 열심히 하시고 다른 사람들 뒤치닥거리까지 내색 안하고 하셨고 사과까지 했는데 그 한건으로 해고 당하셨다니 화나시고 황당하시겠네요. 그런데 여기서 겪으셨던 일들이 다 헛수고는 아닐거예요. 다음에 일자리를 구하시더라도 이런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레시피 등에도 자신감도 더 생기실테고 손님들 응대하는 방법이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더 여유가 있으실꺼예요. 돈 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했다 생각하시고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분위기에서 일하시도록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다 그렀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잠깐 연습했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는 별사람다 있습니다. 글 쓰신것 보니 상큼함같은게 느껴져서 예쁘게 보입니다. 지금부터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 지금 겪었던게 참고가 될것입니다. 또다른 직장에 입사하게 되면 본인의 진가를 알아줄 직장이 있을겁니다. 손이 느리다고 못하는게 아니라 경륜이 작아서 느린겁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기분 나쁜것 잊어 버리세요. 세상에 나를 부르는 곳이 많이 있을 겁니다

  • 텃세가 엄청난듯 싶네요. 보통 수습기간에는 으쌰으쌰 같이 끌어주고 도와주고 좀 느려도 뒤에서 백업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곳 많으니 미련두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2일 전에 톡방에서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는 내용으로 여기에 질문 올린 사람입니다.. 결국 짤렸는 데 이유가 황당합니다... 일단 저는 이 업계에 완전 쌩초보이고 성인이 돼서도 딱히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다보니 매장관리나 고객 응대 등등 모든게 전부 낯섭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고요. 수습으로 3개월 거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고객 응대 부분에서는 얼마 안되었지만 제가 손님 입장이 되어 여러번 생각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도 조심하면서 친절하게 응대 해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음료를 드시고 싶은데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지 잘 모르겠거나 굳이 테이크 아웃을 말하지 않아도 드시고 가시냐 테이크아웃 필요하시냐 하면서 먼저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저는 낯을 가려서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거는 걸 솔직히... 진짜 못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며칠 동안 이렇게 노력한 덕에 저를 좋아해주는 손님이 실제로 있었고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할머님이나 할아버지.... 상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나 친절하게 대해주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좋아해주셨었어요. 이것만 해도 저에게는 큰 발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 일요일... 3시간동안 백화점에 손님이 몰렸고 저희 매장도 엄청 바빴어요. 와중에 아르바이트생은 퇴근시간이라 빠지고 2명이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설거지는 해야하고 손님은 많아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주문받고 그중에 베이커리 포장이 엄청 많아서 손이 필요하지; 어떤 손님은 손님을 기다리게 한다고 화내고 뭐가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손님이 많고 주문이 밀려서 오래 걸릴 수 있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해도 화내는 사람을 제가 어떻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 동료와 서로 예민한 상황에 제가 조금 화를 냈는데 그건 제 잘못이 맞아서 동료가 퇴근할 때 따로 말해서 사과도 했고 본인도 괜찮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2일전... 팀장님이 부르더니 저보고 같이 일하기 힘들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이유를 물었더니 같이 일하던 동료가 자신이 너무 힘들다며 제가 엄청 느리다고.... 사실 제가 좀 느리긴 합니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그리고 아직도 레시피 못외우고 할줄 모른다고 까지 말을 했던데... 이건 핑계일지 모르지만 레시피는 외웠는데 기회가 없어서 만들지를 못하니 외워도 못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머리에 있다고 해서 할줄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가 직접 몇십번 시도해보는 게 같냐고요... 그래서 항상 제가 주문받고 막상 음료 만들려고 하면 자기들이 할테니 주문이나 받아달라고 그렇게 말해서 전 주문 열심히 받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진짜 그런 것만 했습니다. ?? 기회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만들어요.. 진짜 혼자 있어서 시간 짬날 때 아니면

    연습이란 걸 해볼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그런 시간도 사실 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만둘 때쯤 막상 해보니 레시피대로 잘만 만들어지더랍니다... 물론 엄청 손이 빠른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레시피는 머리 안에 잘 있다는 거 잖아요.

    손님들이 엄청 많았던 처음에는 계산 실수해서 동료가 뒷수습하니 그건 되게 미안해서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다 했고 그 이후로는.. 딱히 없었고요.

    아무튼 그렇게 저는 짤렸고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한테는 항상 이거 이렇게 하지마라 이러면서 자기네들은 뒷수습 똑바로 안하는 거 제가 얼마나 많이 봤고 그걸 뒤에서 치운 게 저였는데 그거에 대해 아무 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준 건 본인들이야 모르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진짜... ㅋㅋㅋ 그냥 그런게 보이면 굳이 말할 필요없이 서로 치워주면 되는 거를 뭘 그렇게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뒷수습 안한 거

    1. 베이커리 담겨있던 그릇 가끔 안 치움

    2. 손님들이 베이커리 포장해달라고 할 때마다 포장지 박스 접을 때 나오는 종이 찌꺼기 제대로 처리도 안함. 거의 제가 치움.

    3. 손님들이 드시고 간 자리에 테이블이나 바닥에 커피 자국, 머리카락, 흘린 작은 케이크 조각 등등 그대로 있음.

      저는 저런거 눈에 보이면 청소할 때 테이블 다 끌어내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손님 입장에서 깨끗한게 좋지.. 그리고 애초에 이제 1주된 쌩초보한테 뭘 그렇게 잘하길 바라는지 그것도 웃깁니다.... 최소 한달은 적응할 시간은 줘야 뭐라도 하지..

    사회가 저를 기다려주지는 않지만... 제가 그렇게 못했던 걸까요?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요. 짤린 게 자랑은 아니어도 아니 이거 텃세 맞죠? 자신은 초보이고 잘 못한 시절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게.....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어도 결국 본인도 그곳에선 수습이면서...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질문자님이 알바하시는곳이 이것저것 레시피를 외워야하고 손도 빨라야 하는곳 같습니다.

    시급도 짠데 알바라는게 일도정말 많더라구요..ㅜㅜ

    처음 직장생활이 녹녹치 않아 속이 많이 상하실것 같으신데요

    아마도 더 좋은 직장을 갖기위한 과도리라고 생각됩니다...^^

    육체적으로 손님 접대하며 하시는일 말고 다른계통으로 알아보세요

    사무직군은 머리를 쓰는일이 많겠지만 계속 손님접대하는것처럼 일은 많지 않아 적성에 맞으실것 같습니다.

    워크넷이나 시청쪽에서 찾아보도록 하세요^^

    너무 낙심말구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 짧게 말씀 드리면 수습기간은 일을 적응하고 배우는 기간입니다. 그기간중 매니저 및 선임은 인력배치 및 전체적인 상황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어야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상황을보면 수습직원을 그다지 신경을 쓴것 같진않습니다. 이것또한 사회경험이라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다시 일어서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더 좋은 직장은 많습니다.

    어디든 천재는 있을순 있지만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들도 절대 천재는 아닐겁니다.)

    힘내세요.

  • 할수있습니다....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푹 자고 잘 먹고 하면 괜찮아지실겁니다 화이팅

  • 텃새란건 어딜가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조금 다른것같네요 들어오신지 얼마안된을 기존분과 똑같은 일을 요구하고 계시네요. 관리자분이 근무를 잘못 짜신거 같네요.

  • 네.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며칠만에 그만두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입사하고 최소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 가르쳐주고 실수해도 넘어가는 과정인데 너무

    급하게 해고 결정을 한거로 보입니다.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다른 업체에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려고 하셨는데 인정받지 못하고 직장에서 속상한 마음으로 나오게 되셔서 억울하실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경험이 다음 직장에서는 좋은 영양분이 될 수 있어요.

  • 딱히 짤리거나 그런 문제는 아닌것같은데

    사측에서 왜그랬을까요 혹여 다른문제가 있었던것은 이닌가싶네 그렇지 않고 그런이유로 사퇴하라는것이 .?

  • 안녕하세요

    텃세 심한곳에서 일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ㅠ

    여기저기 일하시다보면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어요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그 일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랍니다

  • 진짜 회사생활하기가 어렵네요

    이상한 사람도 많고 텃세 있는곳도 많고요

    월급도 적게 주면서 많은걸 원하는 회사도 있고요 그래도 잘 참으면서 능력을 키우는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회사생활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상한사람들도 많고 텃세가 있는곳도 많고요

    월급도 짜게주면서 많은걸 바라는회사도 있고요

    그래도 참으면서 능력을 키우는수밖에 없습니다

  • 사회란게 그렇습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생각되지만 상대방이 보기엔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서운하시겠지만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더 좋은 곳을 알아보셔요.

    일하는 곳이 베이커리 이거나 까페 같은데 다른곳도 많으니 일자리 찾는데는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 질문 잘 올리셨는데 답변 확인 안 하시고 탈퇴하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누가 일을 처음부터 잘 하나요 힘내세요!! 뭐든 처음이 어렵고 적성에 맞는일 찾기 힘듭니다 돈 때문에 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 이미 퇴사처리가 되었다면 방법이 없지요! 어쩌겠어요!

    더 좋은 회사를 다니실수 있도록 하셔야죠. 그리고 보란듯이 업적도 성과도 많이 내어서 성공해야죠!

  • 일할곳은 널렸습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어쩔수 없어요. 저도 2번째 직장에서 제가 하려는 업무로 입사를 했는데, 중간에 다른 부서로 옮기라고 해서.. 거기서 적응을 못하니깐 짤렸어요. 집에 가는길에 사회 초년생인 저는 엉엉 울었어요. 하지만, 운좋게 3번째 직장을 좋은곳으로 가서 결혼도 하고.. 잘살게 되었어요. 지금도 25년째 근무중입니다.

    님도 좀더 좋은 곳으로 옮길수는 있는 기회를 얻은거에요.

  • 어쩌겠어요! 당살수밖에요!

    지금까지의 실력과 경력으로 경쟁회사나 더 좋은 회사에서 빛나는 업적으로 성공하십시요!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자 승리입니다~

  • 지금 그 거지같은 기분을 그대로 가지고가셔서 앞으로 이딴 거지같은곳 다시는 일 안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성공하시길바래요. 처음이 그런게 오히려 좋은거에요. 누구나 쓴맛을보고 일어나게되니까요.

  • 질문자님께서 많이 속상하고 힘드시겠지만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이걸 토대로 더나은 회사에 취업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회사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 텃세부리는거 맞습니다.어이가 없고 화가 나시겠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시기 바래요. 

    다른 직원들이 뒷 수습을 안하는건 질문자님이 업무를 잘 못하니 이거라도 해라. 하면서 방치를 했는거 같은데 너무하네요. 

  • 안녕하세요.

    애초부터 경력자를 모집할 자리였나

    봅니다.

    상황으로 봐서는 텃세에 해당되는것

    같으며 처음에는 실수를 할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까지 포용을 못

    한다는건 계속 근무해도 시달릴 상황일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성향상 좋은 상사 만나면

    인정 받을수 있다고 생각되니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읽어 보았어요 .

    물론 손이 느린건 어쩔수 없지요 .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

    손은 빠른데 기억력이 낮은 사람 . 손은 느리지만 완벽하게 하는 사람 .제가 사장이라면 님을 선택 합니다 .

    이유는 경험 있고 손은 빨라도 대부분 튀어 나갑니다 .

    처음은 느리지만 완벽한 세팅을 하시는분들은 끈기가 있거든요 . 수습기간 3개월 이면 기본기는 충실함

    손이 빠르고 상황 판단은 1년이면 마스터 함 .

    님의 글을 보면 젊은 친구분들이 적응 못하는 현실이죠 .

    기술 배우겠다고 들어가면

    이리치우고 저리 치우고 그러다 반년 지나고 1년 지나고

    겨우 손에 잡았는데 1년동안 뭐했냐 이건 기본인데 서툴다 .못한다 . 도대체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네요 .기회를 줘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배우는거고

    라떼 ~난 점심 먹고 연습했다 . 뭐했다 ~ . 아직도 이걸 바라는 구조들이 많네요 .

    틀린말은 아님 . 시간날때 마다 혼자 연습하고 학습하면 빠른데 .

    문제는 그럴 분위기도 시간도 없는곳이 많아요 .

    이러니 다른곳을 알아보는건데 뉴스에선 힘든건 안한다 . 편한것만 찾는다 . 등등

    답답한 뉴스만 알려지니 개인적으론 한심 합니다 .

    결국은 외국인 선호.

    선호 하는게 이득일까요 ?

    자국민들이 일할 기회. 시스템 만들어 가는게 이득일까요.

  • 기분이 엄청 나빴겠습니다ㆍ돈 버는 사회는 매정 합니다ㆍ본인은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남보기는 서툰면이 있을수도 있고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안줗아서 짤렸을수가 있습니다ㆍ주위에 다른 일자리도 많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일에 적응을 할 시간이 필요한데 동료들이 신입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네요. 언제든 그런 동료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많답니다. 일찍 그런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처음으로 하는 알바에 1주일만에 해고되다니 안타갑습니다. 그것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같이 못하겠다고 팀장한테 고자질해서 해고당하다니요 .. 그 친구도 너무했네요. 그러나 미련 버리새요. 거기보다 더 좋은 직장 얻으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속상하지만 훌훌 털어바리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노력이 엿보이고 나름 배려하려는 마음도 보입니다.

    저도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고 곰곰한 편이라 비슷한 성향같습니다.

    답변들 보니 모두 당근만 제시하는 것같아 인생 선배로 채찍을 들게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본인입장에서는 너무나 많은 억울한 일과 부당한 처우를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디를 가든 이런저런 부당한 일들을 부딪히게 될겁니다!

    그런 것들을 멘탈로 이겨내고 장애돌이 아닌 성장,성공의 디딤돌로 만들어 가야 하는게 이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남는 길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역지사지의 마음을 지금의 두배로 늘리고 자신에게 조금 더 엄격한 잣대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 단체 그 회사에 편하게 어울려 있는 자신을 보게 되고 행복한 자신을 또 성공한 모습 혹은 성공의 길이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쓴약은 입에는 쓰지만 병에는 이롭고

    충언은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함에 이롭다 합니다.

    젊음은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선물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아모쪼록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 물론 자영업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1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사장님의 욕심이네요. 굳이 미련 갖지 마시고 다른 일자리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시게 될거에요. 좋은 사람도 나쁜사람도 이상한 사람도요. 이번 일은 극히 일부분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었네요. 다음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들 만나길 바래요.

  •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일에 최선을 다했을 텐데 황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면 누구라도 상처받고 실망할 수밖에 없어요.

    상황이 억울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경험을 너무 탓하거나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가끔은 사람들의 오해나 잘못된 판단으로 일이 꼬일 때도 있지만, 이 또한 더 좋은 기회로 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더 잘 맞는 사람들과 환경을 만날 기회가 분명히 올 거예요.

    지금의 경험을 토대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바래요. 앞으로 더 나은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힘내세요. 당신의 진가를 알아줄 곳이 반드시 있을 거예요.

  • 고민을 적어주신것만 봐도 깊게 생각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돌이 있을 땐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긴 했지만

    말씀해주신 부분만 봤을 때는 다니셨던 회사에도 여유가 없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사람의 행동하나하나를 이해하고 봐줄 여력이 없는 회사였던 거죠.

    보통의 회사고 큰 사건이 일어난게 아니라면, 하루에 벌어진 일로 회사를 그만두게 하진 않을겁니다.

    이번일을 발판삼아 더 좋은곳에서 역량을 펼치시면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 질문자님 많이 억울하시겠지만 수습기간에 저런 회사 그리고 동료도 다 처음은 있었을 거에요 좀 이상한 회사네요 차라리 잘 되었어요 저런 회사도 있다 생각하시고 다른 곳 좋은 곳에서 일하세요

  • 먼저 질문자님깨서 최선을 다했다는 점은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초보자로서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손님 응대, 청소, 레시피 암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능력과 업무 효율성은 대부분의 직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동료들이 많이 힘들어했을 수도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올거니 너무 낙담하시지 마시고 더 나은 준비를 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