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옷에 묻은 김칫국물 자국, 시간이 지났는데 지울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에 흰색 아끼는 옷에 김칫국물이 묻었는데, 바쁘다 보니 바로 지우지 못하고 하루 이상 그대로 방치해 버렸습니다.

뒤늦게 발견하고 일반 세제를 묻혀서 손으로 비벼 빨아보았는데, 붉은 자국이 흐려지기만 할 뿐 완전히 지워지지가 않고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옷감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시간이 지난 얼룩을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 생활의 지혜나 확실한 세탁 꿀팁이 있을까요? 살림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방세제+식초

    기름때를 빼는 주방세제와 식초를 얼룩에 묻혀 10분 둔 후 미온수로 비벼 빠셔요...

    ​과탄산소다

    따뜻한 물에 녹여 20분간 담갔다 세탁하면 흰 옷 표백에 아주 좋아요...

    ​햇빛 건조

    김치 성분은 자외선에 분해되니 꼭 햇빛에 말려보셔요 ^^

    채택 보상으로 1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오래된 김칫국물 자국은 미온수로 적신 뒤 주방세제와 식초를 1:1로 섞어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그래도 남은 얼룩은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30분간 담근 후 세탁하고, 햇빛에 바짝 말리면 자외선에 색소가 분해되어 말끔히 사라집니다.

  • 어느정도 지난건 되도

    오래지난건 안빠딥니다

    뒤늦게 발견하고 일반 세제를 묻혀서 손으로 비벼 빨아보았는데, 붉은 자국이 흐려지기만 할 뿐 완전히 지워지지가 않고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다니. 늦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