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집이 어느정도 사는편이고 친구 아버지가 대기업임원 퇴직했고 본인은 30대 중반까지 일을 한번도 안하고 용돈 받아가면서 삽니다

달에 한 300 - 350 부모님 카드 쓰구요

항상놀러가면 다 먹지도 못할거 다 담고

남들 일할때 놀러 다니고 진짜 한량인데

그친구보면 친구들 전부다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느끼거든요 ! 어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돈 한번도 안벌어봐서요!!

지나가다 뭐 맛난거 보이면 다 사먹어야되고

00카페 맛나다더라 무조건 가봐야되고

이게 한편으론 누구는 일 뺑이쳐서 하는데

저놈은 놀면서 돈쓰니 부럽다 생각드는데 ....

근데 져는 개인적으로 사람은 자기일이 있어야 하고 작은 일이라도 해야한단 주의라서요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의 삶이 부럽다고 느낄 것 같아요.

    근데 뭐 다 자기의 삶이 있는 거니까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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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

    부모님이 나중에 카페를 차려주신다고 약속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의 앞날은 본인이 알아서 책임지겠지요

    굳이 다른사람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성인이되고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독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을해서 자기가 돈을벌고 생활하는게 그만큼 당연하다고 생각도하구요ㅠ

  • 그 친구 집안 사정이나 성장 환경 등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돈에 대한 개념 없어도 너무 없고 만약 부모님 지원 끊기게 되면 어떻게 살아가는지 걱정될 정도 입니다. 친구들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도 그렇게 하지도 않을거 같으며 그 부모님 지금부터 용돈 등 지원 끊고 스스로 일 구해서 돈 벌어야 중요성 알고 아껴 사용할거 같습니다.

  • 당연히 사람은 일을 해야죠.

    삼십이 넘도록 일도 안하고 부모님

    카드를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 부모님은 임원되시려고 얼마나

    노력하셨겠습니까.

    부모님이 열심히 사시면 자식은

    두 종류로 나뉘는듯 합니다.

    똑같이 열심히 사는 자식과

    부모님에게 얹혀 사는 자식으로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걱정입니다.

    젊었을 때 자기 인생을 꾸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부모님 부재시 혼자 살아나갈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처럼 자기 인생을 자기가 이끌어가시는 모습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친구 중에 그런 식으로 돈 받아쓰다가 코인에 빠져서 나락가고 잠적한 친구가 있어서요. 부모님이 아무리 잘 살아도 씀씀이가 있는 사람이 부모님 없이 평생 그 재산만으로 먹고 살려면 워렌 버핏 정도의 자산가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펑펑 돈을 쓸 수 있는 건 부럽긴 한데 스스로 벌어 써본 경험이 없는건 갠적으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긴 해요! 사람은 뭐라도 목적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돈을 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300-350을 쓰는 것이 내 돈이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에 쓴다면 그건 진짜 부러운 다이아수저이지만 그 돈을 술마시고 노는데에 다 쓴다면.. 너무 한심하죠 ㅠ

  • 일단 그렇게 사시는 분이라면 분명

    금수저에 해당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카드로 한달에 350만원을 사용한다니

    참 부러운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건데, 적은준걸로 보면 한심한 한략이 맞는거네요. 30중반까지 한번도 돈을 벌어 본쪽이 없다고 부모카드로 생활한다면요.다만,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으로 재테크를 잘한다면 그건 좀 다른 얘기인데.. 전적으로 매달 생활비를 부모에게 받는다면 부모가 애를 망친것 같네요. 

  • 질문의 요지가 무엇잇가요?

    그 친구가 그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아님 나도 뼈빠지게 번돈 그렇게 욜로하며 살고싶다. 이거예요.? 질문이 뭔 줄 모르겠으니 답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님 생각이 지극히 정상이고 건강한 가치관입니다. 지금은 부모님 재력 덕분에 한량처럼 살 수 있겠지만, 사람이 일을 안 하고 소비만 하면 정신적으로 황폐해지기 쉽습니다. 나이가 들고 부모님이 안 계실 때가 오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자립하기 힘들어집니다. 부러워할 필요 전혀 없고, 본인의 힘으로 작게라도 성취감을 느끼며 사는 삶이 훨씬 가치 있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이 상황을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보다 경제관념과 삶의 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여유가 있어서 자녀를 지원해 주는 것 자체는 각 가정의 선택이니 다른 사람이 옳고 그르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30대 중반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일을 해보지 않고, 부모님께 계속 생활비와 카드값을 의존하는 생활이 오래 이어진다면 경제관념이 부족해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럽기도 하고 허탈할 수도 있겠죠.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중요한 건 남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어떤 삶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크든 작든 자기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관도 충분히 건강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니고, 일을 한다고 모두 불행한 것도 아니니까요.

    그 친구의 삶은 그 친구의 선택이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