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은 물(水)로 만들어진 문(門)이다. 용비어천가에 나오는 옛말은 '므지게'인데 물의 옛말인 '믈'에서 ㄹ이 탈락하고 문을 뜻하는 '지게'와 결합한 말이다.
단순히 흰빛이 아니라 무지갯빛을 띄고 있는 진주 등의 색은 영어로 iridescence라 하는데, 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무지개라 그런지 신들의 심부름꾼이라 한다. 비눗방울 등에 나타나는 무지갯빛도 한 예라 할 수 있겠다. 무지개 자체를 말할때는 다들 익히 알고 있듯 Rainbow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