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작은 방귀일수록 냄새가 독한 이유가 뭔가요?

방귀를 뀔 때 보면 주로 소리가 작은 방귀일수록 냄새가 독한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도 이렇게 알고 있는 것 같아 과학적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방귀들은 자기가 지나가는 길을 터놓으라고 큰소리 떵떵치면서 나갑니다.

    하지만 그런 큰 소리 방귀들에게 밀리고 다치고 구르던 한 작은 소리 방귀는 마음에 쌓고 쌓이는 분노를 잠자코 가지고있다가 장 안에 계속 머뭅니다. 결국 최종국면에 접어들어서야 그 방귀는 밖을 나오려고하죠.

    하지만 이게 웬걸, 대장에서 만난 배변과 오랜시간 함께 머물다보니 친구는 서로 닮는다고 냄새까지 쏙 빼닮아버렸지 뭡니까. 맞습니다. 근묵자흑, 친구에게 영향을 받는 우리 사회와 똑같습니다.

    더군다나 분노를 쌓아두어 뜨거워지기까지 했죠.

    결국 큰소리 떵떵치는 방귀들이 모두 나간 후에야 이 방귀는 채비를 합니다.

    그 녀석이 나온다면 한번쯤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장이 최종국면을 맞이하기 직전이라는 말입니다. 화장실이라는 무대에서 펼쳐질 장엄한 사건들이 기대가 됩니다.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장기능이 약해졌나?

    내가 어제 뭘 먹었지?

    스스로 돌아보며 나의 장건강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

    보다 전문적이고 간단히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좀 소화과정에서 배출되는 비교적 독한 가스라서 밀도가 다릅니다.

    방귀소리는 항문의 마찰로 납니다. 그걸 저지할정도의 가스라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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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방귀는 장 내에서 미생물들이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장내에는 산소가 부족하기때문에 무산소 혹은 저산소로 분해를 하면서 부산물이 생깁니다

    주성분은 수소와 메탄 황화수소 등입니다

    이중 수소는 무색무취하고 부피가 큽니다

    반대로 메탄과 황화수소등은 부피가 작지만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방귀에 수소 성분이 많으면 부피가 커서 더 큰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냄새 성분은 적을 수 있습니다

    반면 메탄이나 황화수소가 많으면 부피가 작아도 심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