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안쪽 뒷꿈치부분에 곰팡이자국

운동화안쪽에 뒷꿈치부분테 곰팡이자국이 락스를 담가놔도 안지워지고 빨리비누로 빡빡해도 안지유ㅓ져요 ㅠ 과탄산소다에 담궈놧더니 그나마 많이 빠졌는데 아직도 조그맣게있어여 겉으로는 너무깨끗한 신발이고 제가 넘 조아하는 신발이라 버리지는 못해요 ㅠ 지우는 방법이 잇을가요 식초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톡톡해도 안지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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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팡이 제거 4단계 루틴>

    1. 살균액 만들기 (과탄산소다 또는 식초): 준비 단계.

    흰색 운동화라면 과탄산소다를, 유색/천연가죽 운동화라면 식초를 준비하세요.

    흰색: 따뜻한 물(40~50°C)에 과탄산소다 2~3스푼을 잘 풀어줍니다.

    유색/가죽: 미온수에 식초를 1:3 비율로 섞거나,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신발용 살균 스프레이'를 준비합니다.

    2. 불리기 및 밀착 살균: 10 ~ 15분.

    운동화 전체를 물에 담그면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뒤꿈치 안쪽에 살균액을 적신 키친타월이나 화장솜을 꾹꾹 눌러 붙여둡니다. 곰팡이 포자가 죽을 수 있도록 10~15분간 방치합니다.

    3. 솔질로 자국 밀어내기: 세척 단계.

    못 쓰는 칫솔에 중성세제(주방세제나 울샴푸)를 묻혀 뒤꿈치 안쪽을 밖에서 안쪽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지릅니다. 곰팡이 얼룩이 심하다면 이 단계에서 솔에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베이킹소다+물)를 살짝 묻혀 문지르면 연마 효과가 있어 잘 지워집니다.

    4. 완벽한 헹굼과 바짝 말리기: 가장 중요.

    잔여 세제가 남으면 건조 과정에서 누런 얼룩이 생깁니다. 흐르는 물로 완전히 헹군 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최대한 꾹꾹 짜냅니다. 이후 햇볕이 아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바짝 말려야 합니다. (속까지 말리기 위해 안쪽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두세요.)

    <주의>

    락스 사용은 금물: 락스는 면 소재를 삭게 만들고, 뒤꿈치의 완충 스펀지를 망가뜨리며 누렇게 변색시킵니다. 절대 쓰지 마세요.

    가죽 스니커즈라면: 가죽 제품은 물에 담그면 안 됩니다. 알코올 스왑(소독용 에탄올 패드)이나 식초 희석액을 천에 묻혀 겉만 톡톡 닦아낸 뒤 곰팡이를 떼어내고, 가죽 전용 클리너를 쓰셔야 합니다.

    곰팡이는 눈에 보이는 자국을 지웠어도 포자가 남아있으면 땀이 찰 때 바로 재발합니다. 다 마른 후 소독용 에탄올을 뒤꿈치 안쪽에 가볍게 분사해 주면 남아있는 미세 포자까지 확실히 박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