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소세포폐암 약제 탈라타맙 급여화 추진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압 탈라타맙의 급여화 촉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탈모약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의 생존여부가 아닐까요? 정부는 우선순위는 모르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이런 탈라타맙과 같은 신약특히 항암제는 처음 나올때 너무 가격이 비싸게 나오기는 합니다. 때문에 사실 저의 개인적인 의견도 탈모약보다는 항암제쪽을 더 좋게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은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제약회사와 정부간 입장 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탈모약을 굳이 급여약으로 해야하나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참고로, 탈모약 급여가 된다면 보험재정이 연간 대략2000억 필요하고 하고 탈라타맙은 연간 500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환자 수로 본다면 탈모환자는 25만명, 소세포폐암 3차 치료가 필요하신 환자분들은 500명입니다.

    아마도 정부에서는 환자수와 재정상태까지 묶어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탈라타맙이 급여약이 되서 많은 분들이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급여예산은 한정된 것이라서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1:1의 상황에서 놓고 보면 당연히 탈모약보다는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쪽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급여 정책은 보통 치료 자체의 효과, 대체적인 방법,

    환자수나 예상되는 금액, 비용대비 약효, 사회적인 문제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소세포폐암 등 특정 암에 대한 약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급여 약제로 인해서

    환자와 보호자의 선택이 줄어들거나 압박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선순위가 잘 정해지면 좋겠고 암 치료제와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 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탈모 역시 정신적고통, 대체치료제 없음,

    삶의질 하락, 다수의 환자 등 다양한 이유를 고려해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