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아래 코옆 나비존(?)이 작년부터 빨갛게 되고 보습 크림이나 디판테놀 연고를 발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서 각질처럼 올라와요. 그부분에 모공도 커지는게 눈에 보여요. 왜 이럴까요?
이마도 한 2주 사이에 계속 엄청 건조해서 자꾸 껍질이 벗겨져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껍질이 벗겨지는 것 같아요.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