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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금조191
착실한금조191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있는 그대로 시랑하는 걸까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빋아주고 사랑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부모 말도 잘듣고 변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걸까요? 아이가 부모 말을 듣지 않고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도 짜증을 너무 내서 힘드네요. 잘못된 부분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기라는 것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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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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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평상시 대화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아이가 화를 낼때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가 즐거울 때

    무엇때문에 즐거운지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게 됩니다.

    다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정확히 훈육해주어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주시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란 참 힘들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아이들이 천사처럼 마냥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악마로 변하면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할 때가 많기 때문 입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은 아이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즉 아이의 기질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의 하나의 인격체 존중해준다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에 조금 더 가까워 집니다.

    그리고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좀 힘들기는 하지만 자녀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모든 행동을 좋아하라는 말이 아니구요. 설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언제나 변함없이 자녀에게 사랑을 보여주라는 말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미운 행동을 하거나 그래도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이가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도 이고 엄마아빠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입장을 바꿔서

    말을 해보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공감적인 반응을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러한것은 잔소리로만 들릴수도 있기에

    어느정도 공감적반응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아이역시 어느정도 수용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아이를위해서하는말이라도

    아이는 자신을 위한지모를수있습니다

    기준을부모가아닌아이의시선에맞추는게필요할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