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댁식구들은 힘들고 어려울수록 끝까지 헤어지지 말고 살으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결혼생활이 힘들어도 참는 게 능사인가요?

친정 쪽에서는 제 편을 들고 살다가 힘들면 이혼하고 혼자 살으라고 하고 시댁에서는 참고 살면

복이 온다고 하네요. 각자의 입장차이이고 본인들한테 이로운대로 해석을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는 남편이 첩을 봐도 참고 살았다고 지금 시대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러려니 하면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정식구들이나 시댁식구들은 처음 만날때 다 그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처음만났을때 힘들면 헤어지라고 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살다가 힘듬이 버티기 어렵다고 하면은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 당장의 앞만 보지마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혹 자녀가 있다면 좀 더 심사숙고 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참고로 첩을 봐도 참고 살았다 라는 말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참는게 능사는 절대 아닙니다. 저도 와이프랑 결혼을 하고 현재 7살 아이도 있지만 이혼생각을 수도 없이 했고 이혼상담도 많이 하였습니다. 친정에서 이혼을 해라는 말을 들을 정도면 사실 상담이 필요한 상태 입니다. 질문자님도 이혼을 결심할 정도로 마음이 무너지신 것 같은데 남편이 끝까지 질문자님 편을 들어주지 않고 본가의 말만 듣는다면 이혼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마음의 병이 생기면 이혼을 해도 문제입니다. 빠른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들 하죠 이혼결정은 오롯이 글쓴이님께서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두분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더 심사숙고하셔야하고요 전 양가어른들 가치관보다는 본인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였는데 이혼생각이 안변한다면 이혼도 답이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