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정 문제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정확한 답변은 안되겠지만 질문에 시집살이 시키는 사람은 한 사람 즉 작성자에게 시어머니고 아들 딸에게는 친할머니가 부당한대우를 하고 윽박지르는 등 시집살이 스트레스가
심해서 남편에게 분가 하자 했는데 남편은 그냥 참고 살아라 하는 거 같은데 남편 입장에서 어머니 편도 아내 아이들
편도 들어주지 못하는 난처한 상황 이신 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보다 내 가족이 더 중요하고 앞으로 살아
나가도 어머니 보다 아내 아이들과 같이 살아갈 날이 엄청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분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협의가 안되면 아이들 봐서 분가 해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남편 빼고 아내와 아이만 따로 살던지 하겠다고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