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 가는 사람이 특별히 알아둬야 할 점 있을까요?

서울에 태어나 살다가 해운대 부근으로 내려가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부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처음으로 부산 지리를 조금 탐구해 보니

부산은 타 지역들은 대부분이 그냥 평범한 부산의 전통적인 시가지들 느낌이고

해운대 반경이 서울의 강남, 용산, 종로 등을 모두 합쳐놓은 듯한 부산 최대이자 유일의 번화가/부촌 지역인 것으로 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부산이든 전라도든 충청도든 강원도든 처음 지방에 살아본다는 것이 조금 떨리는 마음이 듭니다.

특별히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가장 염려되는 것은 사람들에 관한 부분입니다.

또 한 가지, 해운대 근처에 시속 30~40km 정도로 자전거 탈 만한 곳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산은 차운전이 난폭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부산 토박이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투는 좀 투박하고 무뚝뚝한 편이지만 정이 많고 사기꾼 아니라면 앞 뒤가 똑같은 느낌이 들어요~ 해운대는 자전거 탈 수 있는 멋진 길이 잘 조성 되어 있습니다. 해운대 바다 모래 맨발 걷기도 좋고 동백섬도 너무 예뻐요~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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