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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학문Q. 차아염소산수와 에탄올이 섞이면 어떻게 되나요?살균력이 더 강해지나요 더 약해지나요?번외질문으로,이소프로판올과 에탄올이 섞이면 어떻게 되나요?시중에 판매하는 이소프로판올 대부분은 맹물이 30%이고 에탄올은 맹물이 17% 정도니까 살균력이 약해지나요?
- 문학학문Q. 영어의 baby/darling/honey/love/dear의 어감 차이어떤 표현들은 우리말이 더 다채로운 것들도 있지만baby, darling, honey, love, dear 이런 단어들은 제각기 다르게 우리말로 번역하긴 어렵고 그냥 다 '자기야' 정도잖아요.위 다섯 가지 단어를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사용하는 건지 궁금합니다.baby는 직역하면 '애기야'인데서양에서는 진짜 애기한테도 쓰고, 성인인 자녀한테도 쓰고, 애인끼리도 쓰고, 노부부끼리도 쓰고, 여자가 남자한테도 쓰는데,우리말로 치자면 첫 번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경우들에는 어색한 말이잖아요?영어권에서는 정확히 어떤 뉘앙스인가요?darling은 그나마 가장 무난한 표현인 것 같은데동성인 친구끼리는 사용하지 않고, 애인이나 부부나 부모자식 간에 편하게 쓰고, 그리고 연장자가 길 지나가는 어린 사람한테 사용해도 자연스럽고,darling은 정확히 어떤 뉘앙스일까요?honey는 우리말로 직역했을 때는 가장 어색한 단어인데영어권에서는 다섯 가지 단어 중에 유일하게 동성한테도(예를 들면 남자어른이 남자아이한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그냥 장난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정확히 어떤 뉘앙스인가요?그리고 서양에서는 사람한테 '꿀'이라고 하는 게 어째서 어색하지 않은 건가요?반대로 영어로는 어색한 표현인데 우리말에서는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말도 있을까요?love와 dear도 마찬가지의 질문입니다.다만 다섯 가지 표현의 그나마 미묘한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모든 육체적/물질적 활동이 귀찮고 힘들고 지겨울 때20대 중반 정도까지는 이런 고민 없이 그냥 활기차고 즐겁게 살았던 것 같은데20대 후반 즈음부터 갑자기 사는 것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무기력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하루 하는 일과들이 전부 힘들고 하기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개인적으로 집에서 소변을 볼 때도 15분 정도씩 샤워를 하고 화장실을 갈 때도 항상 2시간가량 바디워시로 샤워를 해야 돼서, 화장실 한 번 갔다오는 게 귀찮고 힘들어서 식사도 하기 싫고, 매일 1시간씩 씻는 것도 힘들고, 머리카락 털 손발톱 이런 귀찮은 미용관리도 너무 귀찮고, 청소 의류세탁 폐기물배출 이런 잡다한 집안일들도 너무 귀찮고 힘듭니다.예전에는 쇼핑해서 새 물건 사는 것도 사소한 즐거움 중의 하나였는데 이제는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 아니면 사지도 않고 그마저 택배 받아서 물건 정리해 놓고 하는 일조차도 하기 싫습니다.지금 이제 30대 시작점인데 한마디로 모든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생활하는 것들이 전부 하기 싫고 힘들고 지겹습니다.이게 정상적인 건지 세상 사람 중에 저만 이런 건지 모르겠습니다.인생에서 진정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들과 인간의 영혼에 참된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일들은 육체적인 활동들이 아니라 정신적인 활동들인데,그런 진정으로 가치 있는 활동들만 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수면/영양/배출/목욕 등을 비롯한 인간으로 사는 생활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초적인 활동들과 잡다한 물질적 활동들에 너무 많은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는 것이 인간 삶의 모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 서울·수도권여행Q. 우리나라가 여전히 서울중심화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이 급진적으로 지방분산화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2000년대 이후로 많은 지방도시들도 독자적인 지역발전을 이루어왔지만 의료시설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고,최근 서울에 새로 생긴 지하철 노선들이나 행정구역 개편 추진하는 안건들을 보면 경기/인천을 서울과 연결하거나 편입시키려는 등으로 여전히 서울에 의존하는 정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우리나라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라도 지방의 토지들을 활용하여 앞으로 점차 지방도시들의 서울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만약 제가 부동산 정책을 편다면 일단 서울의 전국대학순위 30위권 이내의 주요대학들을 각 지방으로 이전해서 지방도시들에 주요학군지를 형성하고, 주요 정부기관과 대기업들도 지방으로 이전하여 서울 인구를 절감하는 식의 정책을 추진할 것 같습니다.서울의 인구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지방 지역들을 서울만큼 발전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이비인후과 처방 항생제 복용기간 질문감기몸살로 초진 병원에서 세픽심, 두 번째 병원에서 세프포독심 처방 받아 복용한 후 차도가 없어 세 번째 병원에서 클래리트로마이신 처방 받았습니다.1. 클래리트로마이신 처방량은 원래 3일치 정도였는데 의사에게 요구하여 7일분 처방 받았습니다.이 경우에 증상이 호전된 후 3일치까지만 복용하면 될까요, 처방 받은 기간만큼 복용해야 하나요?2. 3일치 정도까지만 복용한 후 항생제를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언제 다시 감기증상이 발현되면 그때 또 임의로 복용해도 되나요?3. 나머지 감기약(진해거담제, 소염진통제, 슈도에페드린 등)은 항생제처럼 특별히 복용기간에 유의해야 할 점은 없나요?
- 내과의료상담Q. 우리나라의 개업내과의원들은 어째서 병원명에 전문분야를 표기하지 않는 건가요?이로 인해 병원마다 전문의 정보를 일일이 살펴야 하는 불편함이 있잖아요.일반적으로 내과라고 함은 어떤 부분을 다루는 건가요?의과대학에서 소화기내과/호흡기내과/내분비내과/신장내과/비뇨기내과 등으로 전공이 나뉘지 않나요?
- 피부과의료상담Q. 대학병원 피부과 질문 (스테로이드 처방)만성 중증 습진으로 스테로이드제를 처방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현재 피부염증으로 인해, 또 기타 신체적 문제로 거동이 불편하여 최대한 장기처방을 받고 싶은데 개인병원에서는 해주지 않아서 대학병원에 가려고 합니다.1. 3차 병원인 대학병원 피부과 진료는 진료의뢰서 없이는 불가능할까요?2.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면 다짜고짜 초진부터 메틸프레드니솔론 200정 정도 처방해 달라고 하면 처방해 줄까요?3. 환부를 보여주기 곤란한 사정이 있는데, 그래도 처방 받을 수 있을까요?
- 청소생활Q. 차아염소산수(Hypochlorous acid) 질문시중의 의료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차아염소산수에 대한 질문입니다.1. 차아염소산수의 살균능력은 어느 시점에서는 사라지게 되나요?30초간 접촉한 물체의 세균을 제거한다고 하는데 이후로도 증발할 때까지 살균력은 유지되나요?만약 그렇다면 차아염소산수를 뿌리고 저절로 증발할 때까지 놔두면 더욱 좋은 건가요?2. 위 질문과 동일선상에서, 차아염소산수가 공기 중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살균력이 줄어들기 시작하나요?3. 휴지에 묻혀서 사용해도 뿌리는 것과 동일한 효력이 있나요?
- 청소생활Q. (결벽증 고민) 변기에 닿았던 손으로 싱크대 수전 접촉안녕하세요.결벽증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입니다.제가 이번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비데설치 때문에 수도전문업자를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신규입주한 새집이고 (제가 아는 한)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새 변기였는데,변기 설비를 마친 후에 제가 싱크대 관련 질문을 하여업자께서 부엌에 가서 싱크대 수전을 살펴보신다며변기 이곳저곳과 변기 커버 아래쪽의 변기 도기 등을 만지셨던 손으로싱크대 손잡이와 헤드, 싱크대 선반 등을 만지셨습니다.보통 관련 업자분들은 흔하게 맨손으로 변기 등도 만지시고그 손으로 본인의 의류와 이것저것 다 접촉하시는 일이 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저는 지금 이 일로 인해 업자분의 손이 접촉하였던 싱크대 부위를 어떻게 세척해야 할지,차마 제가 그 순간에 포착하지 못한 또다른 접촉 부위들이 있을지 걱정이 듭니다.싱크대 주변부를 온통 살균소독제품으로 청소하더라도앞으로 싱크대를 맨손으로 마음껏 이용하지 못할 것만 같습니다.아예 싱크대 수전을 새로 교체할까하는 생각도 듭니다.참고로 싱크대도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새 수전이었습니다.보통 사람들의 경우,새 변기도 아니고 사용하던 변기를 업자가 와서 다루고그 손으로 부엌 싱크대를 만졌다고 한다면 대부분 어떻게 하나요?싱크대 수전 교체하나요?
- 피부과의료상담Q. 습진 및 스테로이드 약품 내성 관련 질문1.메틸프레드니솔론 등의 스테로이드 약제는 내성이 생기나요?내성이 생기면 더 이상 효과를 볼 수 없음을 의미하나요?장기간 복용중단하면 다시 내성이 없어지나요?2.(내성을 방지하기 위해) 메틸프레드니솔론을 프레드니솔론으로 교체하는 건 의미가 없나요?3.스테로이드가 습진을 개선하는 원리가 무엇인가요?단지 면역을 억제시켜 염증을 줄이는 것뿐인가요?4.경구용 습진 약물이 스테로이드 외에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