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헬스 트레이너가 pt 영업시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헬스장 다니는데
트레이너가 pt 받아보라고 다음주까지는 답을 달라
어쩌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네요
저는 그럴돈 없는데 😂 미치겠네요
저도 존심 안 상하면서 트레이너가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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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건조한낙타 245입니다.
돈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부담스럽게 한다면 혼자 운동하겠다고 아니면 그냥 갈켜달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트레이너 입장에서 고객이 거절한다고 해도 전혀 기분나빠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pt까지 받으면서 운동을 할 상황이 안된다고 거절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지문 자녀님께서 너무 좋은 성품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짝잘라 거절하지 않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영업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혼자서 피트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친절한크낙새286입니다.
마음이 착하신 분이네요^^. 선택의 권리는 님께 있습니다. 주도권을 빼앗기지 마시고 단호하게 거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지않는이상 계속 PT영업을 할것입니다,
오히려 운동다니기가 심리적으로힘들어지는상황이생길수있어서 단호하게 거절하시는게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헬스장 트레이너분이 PT요구하셔도 관심없다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굳이 할필요 없습니다.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