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이상한 건가요? 마음이 복잡해요
친한 언니가 남자를 소개해 줬어요
둘이 만난지 4개월 됐구요
이사람이랑 언니는 1년 가까이
알고 지냈구요
같이 술도 먹고 노래방도 갔어요
어제는 둘이서 부르스를 추더라구요
이게 맞는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마음이 복잡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한 언니가 소개해준 남자친구와 언니가 부르스를 추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복잡하실텐뎌 절대 이상한 게 아니에요. 연인 앞에서 그런 행동은 충분히 불편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분과 언니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소개팅이 아니라 그냥 소개 만 해준거 아닌가요? 친구 소개해준것 마냥 그렇게 소개 해준 느낌입니다
둘이서 부르스 추는건 그냥 그런사이인건가 보죠 그런사이인데 소개팅을 해준거면
제정신은 아닌듯하구요 제정신이면 그냥 친구 소개해준것같은 느낌인거같네요
이런 상황은 누구나 복잡하게 느낄 수 있어요.
친한 언니가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었는데,
나하고 즐기기보다는 친한 언니와 더 가까이 부르스를 춘다는 것은 오해할만합니다.
물론 친한 언니와 남자친구사이에는 아무런 허물없는 행동이라 하겠지만,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속상할 것 같아요.
입장을 바꿔 저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속상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둘사이에 친밀감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도 나올 수 있다고 이해해야겠지요.
중요한 건 본인 감정을 솔직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이 복잡할 때는 잠시 거리를 두거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곰곰이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결국, 자신이 편하고 행복한 게 가장 중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확실하게 이 사람이다라고 찍어서 소개시켜 줬다기보다는
이런 사람 어때 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때에 따라서는 서로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을
소개시켜 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경우에는 본인도 어울려서 놀기 편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중매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편한 사람의 소개
그러나 앞으로는 충분히 진전될 가능성 을 포함한 거겠죠
그 가능성이 언니라는 분 그분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열받아 하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즐기다가
그 사람이 진짜 마음에 들면 그때서 서로 조금 더 진도를 나가는 것도 괜찮겠지요
물론 언니 분은 어떤지도 봐야겠네요
한마디로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십시오
그냥 시간을 적당히 즐기시고 미래는 눈치껏 쟁취하는 거지요
친한 언니가 남자를 소개 해 준것이 소개팅의 개념이 아니라 아마도 같이 술먹고 놀 친구를 그냥 불렀나 보네요. 그렇지 않으면 소개한 남자 친구랑 부르스를 추고 할 이유가 없지요. 그냥 그 남자 분은 본인의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마도 소기팅 받은 분과 친한언니가 워낙 잘 알고 노래방에 가서 분위기 때문에 오버를 한 것 같은데 그래도 행동이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좀 주의깊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합니다 왜 질문자님에게 언니가 그 사람 소개시켜 준거죠? 브루스까지 칠 정도면 둘이서 사귀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상황이라고 한다면 남자 친구에게 이야기할 것 같아요 그거는 좀 아니지 않냐고 그런데 만약에 남자 친구에 반응이 미지근하다고 하면 저는 헤어질 겁니다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테니까요
이미 질문자님을 소개 받았고 정식으로 그남성분과 사귀는 중이라면 그언니와 남자분이 브루스를 추는것은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있을때도 그정도면 이미 둘이 무슨일이있었는지 알수가 없을거라보이고요.
단순히 오해라고 하더라도 의심하는 마음이 생겨난 이상 정상적으로 이상황을 되돌리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저라면 정리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좋은남자가 분명히 존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