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상장폐지가 되는 기준은 뭔가요?

주식시장에서 어떠한 종목이 상장폐지가 되는 기준 혹은 요건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기존 주주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법률상 상장폐지에 요건에 해당하면 심사에 들어가게되며, 실질적이 심사를 통하여 상폐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주식이 상폐되는 경우, 주주들은 해당 주식을 장외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혹은 정리매매기간에 거래소 내에서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재상장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재상장이 안될 뿐더라 기간이 오래걸리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식 시장에서 상장 폐지가 된다고 해서 주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비상장 주식으로 기업의 주식 수에 포함되어 있으며 주주로써의 역할은 그대로 입니다.

      다만 사고 팔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증권회사의 주식거래만 사용하지 못할 뿐 개인 거래는 가능합니다.

      상장폐지는 주주수의 미달, 상장주식수 미달, 거래량 미달, 시가총액 미달, 주식양도 제한 등이 상장 폐지의 요건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요건으로는 다음과같은 사유가 있습니다.

      1. 매출액 50억원 미만 2년 연속

      2. 연말 자본금 전액 잠식

      3. 관리종목 지정 뒤 시가총액 부족 상태 지속

      4. 감사 의견을 '부적정 의견', '한정 의견', '의견 거절'로 표명한 경우

      5. 분기 월 평균 거래량이 유동 주식 수의 1% 미만 상태가 2분기 연속 지속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