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첨부하신 양상이나 말씀하신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보면 단순 노화보다는 갑상선 안병증의 활성화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갑상선 안병증에서는 최근 수주 내 눈 돌출 악화와 함께 하안검 부종, 정맥 울혈로 인한 다크서클이 동반될 수 있고, 하안검 지방이 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실제 지방 소실이 아니라 부종·근육/지방 재배치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에 노화성 변화는 보통 서서히 진행되며 급격한 눈 돌출 증가나 부종 악화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현재 메타마졸 복용 중이라도 TFT가 불안정하거나 안병증의 염증기가 재점화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최근 TFT 재확인과 함께 안과에서 안병증 활성도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활동기라면 보존적 조치(염분 제한, 수면 시 상체 거상, 인공눈물) 외에 항염 치료가 고려되고, 안정기 이후에야 미용적 교정 판단이 가능합니다. 다니시는 내과 의원이나 내분비내과 교수님과 상담이 우선될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