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이나 체류시.가장.그리운 것은?

해외 여행이나 장기 체류시 가장 그리운 건 뭔가요?

가족? 음식? 친구들?

전 칼칼한 라면이 가장 그립던데.

외국에.오래 있으면 뭐가 가장 생각이.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장 많이 꼽는 것은 역시 음식입니다. 특히 해외에 오래 머물다 보면 한식이 정말 생각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삼겹살, 치킨, 떡볶이, 그리고 질문자님처럼 얼큰하고 칼칼한 라면이 유난히 그립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현지에도 한식당이 있지만 한국에서 먹는 맛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아서 더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익숙한 일상이 그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했던 배달 문화, 편의점, 대중교통,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 등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행처럼 며칠 다녀오는 경우에는 음식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경우가 많고, 장기 체류를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이나 친구처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된 답변
  • 해외에 장기체류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장기체류를 하다보면 가족들이 가장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음식이야 요즘에는 외국에서도 다양한 한국 음식을 팔고 있고, 마음만 먹으면 유튜브 같은거 보면서 충분히 해먹을 수 있지만 가족들을 직접 보는건 대체가 안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가족들이 가장 그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