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말로 신을 믿는 건가요?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로 신을 믿는 건가요?

신을 믿는다면 나쁜일을 못할꺼 같은데

종교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나쁜일을 많이 하지 않나요?

그들은 신이 두렵지 않은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교가 사람을 무조건 착하게 만들지는 않지요.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종교가 양심을 붙잡는 장치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사회적 표지나 자기정당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종교인이니까 착할 것이다도 틀리고 종교인은 다 위선자다도 너무 단순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신을 두려워하며 사는 것은 아닐테고 실제로는 믿음의 강도와 해석이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종교는 종종 도덕적 기준을 주지만 그것이 자동으로 선한 행동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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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본적으로 종교인이라고 하면 그 종교의 신을 믿겠죠.

    근데 종교 믿는 사람들 중에 죄를 짓는 사람들은 신이 자신을 용서해 줄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신에게 기도를 올리면 용서를 받는 줄 알아요.

    정작 피해자가 용서를 안해도 말이죠.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 그분들은 신을 실제로 믿는 경우도 많은데요. 나쁜 일도 많이 합니다. 신이 두렵기는 하지만 그 마음이 약한 것입니다. 믿음이 약한 것입니다.

  •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로 신을 믿는 걸까요 신을 믿는다면 나쁜 일을 못할 것 같은데 왜 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요 그 사람들은 신이 두렵지 않은 걸까요 사실 종교를 믿는다는 것과 완벽한 사람이 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람도 결국 사람이라 욕심이나 분노 실수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니까요 어떤 사람은 진심으로 신앙을 가지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종교를 단순한 위로나 습관처럼 가지기도 하고 자기 행동과 믿음이 따로 노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종교에서는 중요한 게 단순히 “두려워서 착하게 사는 것”보다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마음이라고 말하기도 하더라고요 결국 종교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선한 사람인 건 아니고 종교가 없어도 선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믿음 자체보다 그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느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