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소심한 성격이시면 어떤 행동을 하고 나면 주변의 시선이나 의식을 하지않는게 좋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비단벌레27입니다.

저도 소심하고 사람을 만나는걸 힘들어하는데요 굿이 바꿀려고 노력해야하나 싶네요 내가 마음편한게 최고인데 내마음 편한쪽으로 생가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멧새64입니다.

소심해서 그런건지

주변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파악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관심이 가면 어느정도 적극성이나 호감을 표시하게 되는게 사람인데, 이걸 안하면 보통은 소극적이라고 주변에서 말을해서 본인을 소심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관심가는 사람 유형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적극적이지 않을까요? 관심이 안가는 사람이나 잘 맞지도 않을 사람에게 굳이 억지로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 억지로 그러면 그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죠.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보려 노력해보시고 그런 사람들과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한번 보세요. 그래도 소극적인지 아닌지, 내가 그 사람들과는 대화를 활발하게 하게 되는지 편안함를 느끼는지 다양하게 만나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유형을 파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사람들 안에서는 너무 애쓰려고 하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새벽송아지입니다.

소심한 성격 힘드시죠. 저또한 그랬는데 뭐든 솔선수범 한다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실천하고 행동하다 보면 좋은 모습 나올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누에270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정말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지금은.... 저는 소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인정 안합니다

몇 십 년을 그렇게 살아온 성향이라 쉽게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전 주변 사람과 환경 때문에 바뀌게 됐습니다

예전에 지인이 제 소심한 성격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상황을 말하면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잘못한 게 없는데 손해를 보면 따져야지 왜 가만히 있냐 라는 말을 하도 들어서 .. 무시 당하기 싫어서 스스로 변했습니다

환경은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여러 번하게 됐는데 그 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활발한 친구들을 옆에 많이 두면 저도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고 본인 성격이니 .. 남들에게 맞춰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한번에 확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꾸기는 힘들지만 조금씩 천천히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활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해요~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고슴도치209입니다.

저도 그런 유형이었으나 많이 바뀌어졌습니다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은 바르고 정직하나 적극적이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 이상의 남의 시선을 의식함도 문제지요~

단점을 알았으니 장점화 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소극적에서 적극적으로

낮은 자존감을 높이면 됩니다

그럴려면 스피치 훈련을 받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 다음엔 주로 혼자 있기 보다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자주 어울리는 것도 좋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소극적인 분들은 장점과 끼도 있는분 들이라서 이제 밖으로 끼와 많은 장점들을 끄집어 내서 만인에게 드러내십시오

아주 훌륭하고 진솔한 사람이라 칭함을 받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성향은 쉽게 바뀌지는 않는것같아요.

생활 습관이나 주변 환경이 바뀌면 성향도 조금 달라질수 있는데.

주변환경을 좀 바꿔보세요~

취미활동을 좀 활발한거 같은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