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배 세무사입니다.
공무원이 평가절하되면서 공무원응시생들이 세무사시험으로 넘어가는 이유가 많아졌습니다.
세무사의 전망은 과거보다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무사 수는 계속 늘어나는 반면, 기장 업무는 세무 프로그램과 AI의 발전으로 자동화되고 있어 단순 신고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저가 수임 경쟁과 고객 유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기장 업무를 넘어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세무조사 대응, 절세 컨설팅 등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자격증 취득만으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실무 경험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구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