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따지는 성격의 사람과 대화하려면 어떻게 잘 대응해야할까요??
저의 가족들 중에서 아부지께서 사소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식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꾸 따질려고 하고 있어서 자식의 입장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일 계획 세우기도 꺼려집니다...
자신의 이해능력 부족으로 인한 성격을 이용하여 저러는 경우가 다반사라 제가 봉사활동을 가끔 가는데 아부지께서는 상황을 가지고 가끔 가지말라고 그러십니다... 그리고 엄마를 보고 예를 들어 머리가 길다고 그러면 같이 머리 자르러 가자고 할 때... 엄마가 안 간다고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본인이 지기 싫어서 강제로 끌고 갈려고 따집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의 관점은 그냥 할 말이 없죠... 제가 할 말은 많아도 직접 드러내면 싸움이 되기 때문에 할머니 댁으로 가서 다 할머니, 할부지한테 아빠의 만행을 다 일러 바칩니다...
할머니, 할부지께서도 이미 아빠에 대해서는 모든 걸 다 알고 계셔서 어떻게 하면 내가 따지는 성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성격 탐색부터 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긍지에 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화제를 전환하고, 제가 꼭 해야하는 일정과 할 일이 있다면 보잘 것 없다고 따지는 아부지의 성격에 아무 말 없이 다른 말하고 몰래 진행할 수 없는 입장이라 속으로는 솔직히 조금 불편한 기색은 있습니다... 올해 이제 독립을 준비하고 있는 저의 생활이라 제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따지는 성격의 사람과 대화하려면 어떻게 잘 대응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에게 휘말리지 않기
흥분하여 따진다한들 싸움만 커짐
개선)차분라고 낮은 목소리로 대응=평정심을 유지
-무반응하기
무례한 질문/비난=침묵하거나 가만히 쳐다보기
(상대 자극하지 않으면서 무례함 대한 신호를 전달하기 가능하다)
저는 그런사람들 피합니다..
따지는 성격의 사람과 대화할 때는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첫째, 핵심 주제만 간단히 전달하고 불필요한 논쟁은 피하세요.
둘째, 상대의 요구나 질문이 사소하거나 반복될 때는 긍정적으로 인정 후 화제 전환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셋째, 자신의 일정이나 계획은 미리 계획하고 몰래 실행보다는, 최소한 “이 시간은 내가 꼭 필요한 일” 정도로 단호히 알리는 게 안전합니다.
넷째, 상대의 성격과 패턴을 파악하고, 어떤 질문이나 상황에서 다툼이 시작되는지 미리 예상하면 대응이 수월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공유해 스트레스를 분산시키세요.
독립 준비 중이라면 점점 자신의 공간과 결정권을 확실히 갖는 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대응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아버님 성격때문에 정말 고생이 많으시구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발견한게 하나있는데 그런분들한테는 그냥 허허 웃으면서 대충 맞장구쳐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제일이더라고요 그리고 괜히 논리적으로 설명하려해봤자 말이 안통하니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속으로는 독립할 생각만하면서 마음의거리를 두는게 상책입니다 글고 정 불편하면 화제를 딴데로 돌려서 아버님 관심사를 딴데로 돌려보시는것도 나름대로 방법이될수있답니다.
아버지의 공격적인 말에 일일이 대응하고 감정을 낭비하실필요는 없어요. 아버지는 그게 자식을위해서 하는것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아버지를 바꿀수가 없다면 그냥 아버지는 저런사람이구나하고 체념하고 그냥 웃으면서 대화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