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진로는 보통 13~14세에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때 선천적인 호기심, 개인적 능력, 욕구들을 계발하여 진로의 이해와 선택의 발판을 마드는 시기 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구체적인 직업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신의 흥미와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교육 적합 합니다.

무엇보다 진로 고민의 시작은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부터 이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인 때 부터 아이의 흥미와 무엇인지 관찰하고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몇 살때부터 정해서 탐색한다기 보다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탐색해야 될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 듯,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듯이, 생각하게 하는 힘들은 바로 경험에서 나오게 되므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따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빨리하는 부모들은 미취학 아동부터 탐색을 해서 그 진로로 꾸준히 밀고나가고 아닌 경우나 진로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는 좋아하는 것과 타고난 재능처럼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부모가 주어주는 것이 아닌 아이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활동과 관심종목을 관찰하셔야합니다. 시중 서점에서 진로카드를 구입하셔서 아이와 함께 진로선택놀이를 주기적으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일관적으로 나오는경우에는 보다 쉽게 아이의 진로를 알아챌 수 있겠지만 계속 바뀌는 경우에는 초,중까지 계속 진로선택에 어려울 수도 간혹 있습니다. 선택되어진 진로카드로 아이와 함께 아이의 눈높이로 다가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진국의 경우 이른 시기에 아이가 원하는 진로를 스스로 찾게 해주곤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아이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 아이에게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고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육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로를 찾는과정도 어찌보면 전인적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6세부터~만18세까지는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아이에게 맞는 진로를 찾게 도와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진로를 일찍이 너무 한정짓는 것도

무리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취학하는 순간부터

여러가지 진로 탐색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