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고민중인 대학교 4학년 입니다.

원래 저는 청소년 지도사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학교로 진학을 했구요 시간이 흘러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조교님들이랑 교수님들이 저한테 조교직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은 조교를 하게되면 석사까지 같이 하는걸 원하시는거 같은데 석사를 안할거면 굳이 조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조교를 하면서 교직원으로 전환할 수 있대서 교직원으로 실무경험 쌓고 경력 쌓아서 그 다음에 기관에 취직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잘 모르시니.. 조교, 석사를 하는게 나은지 바로 취업 준비를 하는게 나은지 모른다고 하시네요 저도 정확한 정보가 없고 실제 사회복지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조교를 하면서 교직원으로 정말 전환이 가능하다면 저 같으면 조교를 할 것 같습니다.

    대학교 정직원처럼 좋은 직장 흔치 않습니다.

    물론 폐교 위험이 있는 대학인지 아니면 수도권에 있어서 폐교 위험으로부터는 조금이나마 안심 대학인지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직 많이 젊으시기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돈보다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 보니 직업은 안정되고 연봉이 높으면 본인이 별생각 없었던 일도 하면 할 수록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충분히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청소년 지도사가 목표라면 대학원 진학보다는 현장 취업을 먼저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소년 수련관이나 청소년 문화의 집 등에서는 자격증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조교 경력도 도움이 되겠지만 기관 실무 경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조교에서 정규 교직원으로 전환되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석사는 현장 경험을 쌓은 후 필요성을 느낄 때 진학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만 연구나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조교와 석사 과정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직업적인 차원에서만 보자면 대학교의 교직원이 더 나을 수 있고

    자신의 꿈을 향해 가시는 것이라면

    교직원이 아닌

    청소년 지도사로 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