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단이 너무 높아서 낮추고 싶어요

제가 가진 주식중에 평단이 높은게 몇 개 있어요

평단을 낮추면 일단 보이는 수익률이 오르긴 하니까 평단을 조금 낮추고 싶은데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일단 지금은 보여지는 수익률 때문에 낮추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평단을 낮췄을때의 추가적인 효과라든지 긍정적인 부분이 또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평단을 낮추는 것 자체는 좋은 전략이지만, 목적이 보여지는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단을 낮춰도 실제 손실 금액은 그대로이고 수익률 숫자만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진짜 긍정적인 효과는 있습니다. 평단이 낮아지면 손익분기점이 내려가 더 낮은 주가에서도 수익 전환이 가능해지고, 주가가 반등할 때 수익 폭이 커집니다. 

    추가 매수 타이밍은 단순히 현재가가 평단보가 낮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종목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급락 직후 반등 초입, 또는 거래량이 줄면서 낙폭이 둔화되는 구간이 기술적으로 평단 낮추기에 유리한 타이밍입니다. 한 번에 다 사지 말고 2~3회로 나눠서 들어가는 것이 리스크 관리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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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주식 평단을 낮추기 위해서라면 결국 하락하는 주식을 더 추가로

    매수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물을 타시는 것은

    정말 주식이 충분히 다시 오를 수 있다는

    확신 및 전망이 있어야 하시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물타다가 대주주 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거는 사실 좋지 않은 전략입니다. 그 주식의 매수한 이유가 아직 유효한가요? 합리적이로 이 회사가 이익을 성장할 수 있다고 여전히 생각되면 매수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오를 더 싸게 사는거니까요. 근데 그런게 없고 단순히 수익률 안좋아서 보기에 불편해서 그런거라면 더 많은 돈이 그 종목에 물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수해놓고 떨어졌을때 좀 더 솔직해 질 수 있습니다. 매수버튼을 누르는데 망설임이 없는지. 아니면 긴가민가 한지. 긴가민가 하면 그냥 놔두는게 낫습니다. 만약에 이게 나중에 올랐더라도 그건 내 실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걸 내 실력으로 믿게 되면 비슷한 경우에 더 큰돈을 반대로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종목에 자신이 있으면 떨어졌다면 뭐 언제든지 사도 좋은거 아닐까 싶습니다. 10만원갈 주식 7만원에 사는거니까 얼마나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평단을 낮춘다는 것은 당연히 추후 상승했을 때 수익률이 증가되는 부분이기도 하며(평단+수량이 늘기 때문),

    현재는 하락이어도 주가가 상승했을 때 조금 더 빨리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앞으로 주가가 상승했을 때, 좋은 것이고 계속 하락한다고 하면 더 크게 수익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에 장기적으로 계속 보유할만한 기대가 되는 기업일 때 추가매수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신을 잡는 거 자체가 어려운 것이 주식이겠지요 단지 지금 상황이 보기 싫어 가지고 물타기를 한다던가 할 바에는 상승 추세에 있는 지금 하는 거 말고 다른 쪽으로 매수를 하여 전체적으로 회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평단가를 낮추게 되면 하락했을때 원금 회복하는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으며 반등시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다만 계속 빠지는 종목의 경우 물타기를 하면서 더욱 손실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바닥을 다지는지,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나 실적이 뒷받침해주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면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평단가를 낮추면 탈출 및 익절(수익 실현)의 기준선이 대폭 낮아집니다. 그리고 평단이 낮아지면 주가가 조금만 반등해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비중을 줄일 수(일부 매도) 있습니다.

    평단가를 낮추는 매수시점은 거래량 감소와 횡보의 구간입니다. 그리고 이평선(이동평균선) 밀집하는 구간으로 단기, 중기 이동평균선들이 모이는 시점에서 매입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