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선입견을 만드는게 아닐까..?

쉼없이 달려오다가 쉬게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쉬었음청년이라고 이슈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청년들이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나아가려는 상황에

선입견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쉬었음 청년 같은 경우는 일하지 않고 계속 쉬기만 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 해당되는 말 같고요.님처럼 줄곧 일하다가 잠깐 쉬는 건 해당되지 않아요.

  • 저는 쉬지 않고 달리고 있는데, 겉보기에 취업을 못하면 쉬었음 청년으로 불리는 거 같기도 해요. 용어가 좀 잘못된 거 같아요.

    청년들이 얼마나 고군분투하는데, 그냥 용어 하나로 복잡 미묘한 상황을 가진 모든 청년을 퉁치는 느낌.

    mz 용어 이후로 쉬었음 청년은 청년에 대한 선입견을 확 주는 거 같아요. 그냥 언론의 마케팅 용도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ai 등장 이후로 취업 문이 많이 닫힌 것도 있고, 예전보다 취업에 대한 가치관도 많이 바뀐 것도 있을텐데 말이죠. it의 경우 대기업 입사는 2022년 말 이후로 꿈도 못 꾸고요.

  • 미려한 대추나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감상 충분히 불쾌하실 순 있습니다만

    열심히 달려오신 대추나무님은

    쉬는 것이 아니고

    다시 무언가 하실 거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정서가

    쉬어가는 것에 관하여 너무 부정적 이지만

    사실 사람은 지치고 힘이들면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죄책감 갖지 않고 푹 쉬도록 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