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고혈압약의 경우에는 제 때 제 때 시간에 맞춰 복용이 필요하므로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이 권고됩니다. 당뇨약의 경우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서 저혈당의 위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지혈증약은 크게 상관 없는데, 굳이 금식 기간에 복용하기 보다는 검진 후 복용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헷갈리지 않게 세 종류 모두 그냥 안 먹고 내시경 검사 이후 복용을 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