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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자유로운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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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연애를 하는데 꼭 맞춰가야 하나요?..

가치관과 성격이 극과 극인데, 연상 남자가 매일 만나자고 해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는 걸 원합니다.

매일 만나는 건 너무 힘들고 지쳐요. 게다가 연상 남자가 리드를 잘 못해서, 제가 언제까지 대신 리드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니까, 저는 한 번 말했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한 번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이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연애는 맞춰가야 하는 거야”라고 말해요. 하지만 제 마음이 이미 식은 것도 모르고 자꾸 맞춰가야 한다는 말만 해요.

연애를 하는 데 정말 맞춰가야 하나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25.11.14

    연애를 하는데 점점 맞춰가야 되는 건 맞죠? 당연히 그걸 안 하면 연애를 할 수가 없고 모든 어떤 사람이랑 어떤 사람이랑 만나든 무조건 헤어지게 되면 나 맞추지 않으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질문자님이 일주일에 한 번이 좋고 상대방이 한 메일이 좋다고 했잖아요. 그러면은 결국에는 삼 일에 한 번 사 일에 한 번 오 일에 한 번 이렇게 타협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은 한쪽이 아예 양보를 하던가요? 맞춰주긴 해야죠 서로 맞춰가야 된다는 거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 연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 맞춰나가야 합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쳐진다면 다른 한쪽이 너무나 지치겠지요.

    지금 질문자님의 상태도 그러해 보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맞춰 나가면 좋을 텐데 본인의 패턴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그분과 맞지 않으면 정리하고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보심이 어떠할까요? 하지만 본인과 비슷한 성향이더라도 사람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맞춰나가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단점이 보이는데도 그걸 커버할만큼 좋은점이 있으면 맞춰가면서 만나는거고 좋은점보다 단점이 크게보이면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맞고 그런거죠 뭐

  • 원래 극과극이 만나면 너무 힘들죠 ㅠㅠ 본인이 일주일에 한번 만나야 하는걸 선호하지만 상대방이 매일 만나야 하는 성격을 맞추느라 꽤 지친 것 같네요 이러한 부분을 말해보고도 타협이 안된다면 이별은 눈앞에 있겠어요

  • 서로의 필요에 따라 만나는 연애라면 맞추어줄 필요는 있는듯 합니다.

    반대로 상대도 맞추어 줄 수 있습니다.

    손해보는 연애는 연애가 아니라 즐기기 위한 만남이라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본인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은 없다는것을 주지 하시기 바랍니다.

  •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릴 수도 있겠지요

    서로 만약에 진짜로 끌린다면

    그런 회수 문제도 어쩌면은 아무 걸림돌이 되지 않기도 하지요

    그러나 일반적 상태에서는 잦은빈도는

    아무래도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면이 많겠지요

    물론 확실한 끌림이더라도 이런 지속력에는

    항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글쓴님의 말씀처럼 어느 정도 확실한 둘의 결혼관이 정립되거나 미래를 위해 설계가 되지 않는 선에서의

    연애에 있어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물론

    이는 연애에 있어서의 단편적관점이고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지

    어느 것이 확실하게 더 옳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 서로 맞춰가야하는게 연애긴한데요. 그것도 서로 좋아하고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내가 맞춰줘도 화가나거나 기분이 상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걸 보고 내가 좋기때문에 하는거죠. 선생님이 맞춰주는거에 힘듬을 느끼신다면 그걸 강요할수는 없어요. 서로 인연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서로 몇십년간 다르게 살았는데 맞는게 말이 안되는거라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힘들지만 가치가 있다고 느껴야 계속 만나는거죠

  • 맞춰간다는 '서로'맞춰야 합니다.

    질문자님만 맞추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맞춰줘야하고 타협점을 찾고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질문자님이 매번 리드하는게 힘들다면 상대방도 리드하는 노력을 해야죠.

    매일 만나고 싶고 매일 만나고 싶지 않다 문제도 한쪽에 일방적으로 맞추는게 아니라 상대방 일정이나 컨디션에 따라 빈도를 조절해야죠.

    무작정 매일본다 1주일에 한번본다가 아니라요.

  • 다른사람끼리 만나 연애를 할때는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맞춰가는게 맞다고하지만 일방적인건 안되고

    오래갈수도 없습니다.

    그런것때문에 지친것같은데 더 심해지기전에 대화를 해보고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겠네요

  • 바보아닌가요? 남자가

    연애를 맞춰가야한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맞춰달라고 하는거라면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길 원하면 더 많이 만나길 원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정성을 쏟아서 일주일에 하루만 보고싶은 마음을 바꾸게 만들어서 삼사일을 만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것이고,

    하지마라는건, 왠만해서는 하지말아야 하는데 남자들은 잘 지키지 않죠.

    물론, 남녀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많기때문에

    서로 가치관을 인정하고 타협점을 찾거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그대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솔직히, 결혼생활하면서 배우자와 성격으로 부딪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지고 들어가거나, 다름을 인정하고, 배우자를 인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람과 사람은 서로 같을 수 없기에,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과는 평생을 함께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미 마음이 식으신 상태라면 상대방에게 이러한 사실을 통보하시고,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헤어지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질것 같다면말이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연애는 맞쳐가는것은 맞지만 그것도 좋아하는사람이 맞쳐가는것이죠.상대방이 지치게하는데 그걸 맞쳐갈필요는 없습니다.남성이 자기위주로 맞춰달라고하는것은 말이안되죠.

  • 연애에서 맞춘다는 건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입미다.

    상대가 매일 보자고 하고 본인은 일주일에 한번을 원한다면 그 중간을 찾아야 진짜 서로를 맞추는거죠.

    한쪽만 배려해야 한다면 그건 맞추는 게 아니라 끌려 가는 관계죠.

    이미 마음이 식었는데도 상대가 일방적으로 맞춰야 한다고만 한다면 그건 사랑보다 집착에 가까운 태도입니다.

  • 연애를 할때 아무래도 본인의 주장만 주구장창 내세운다면 이별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연애를 해야 오래 할수있습니다

    즉 본인의 주장과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맞춰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게 안된다면 이별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인것 같아요

  •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잘 맞는 커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난 것이기에 여러 부분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을 수 있고 조율이 되지 않아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으로 내 생각만 주장하지 않고 상대방의 생각도 존중해주고 두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많은 대화와 시행착오를 통해 협의점을 찾기도 해야할테구요. 

    두 분이 생각 차이가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고 조율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야를 하면서 정말루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맞춰가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맞춰가면서 본인을 희생할 팔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정도 맞춰가는건 필요합니다. 연애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나의 고집만 채운다면 사실상 만날 이유가 없는것 아닐까요!!

  • 연애를 하는데 맞춰가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보통 나이가 들면서 연애를 하면 맞춰가는 것도 힘들고 지쳐서 나와 맞지 않으면 쉽게 헤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면 맞춰가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내가 노력하면 상대방도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는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나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 그건 문제가 있죠

  • 두 분 성향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나에게 꼭 맞는 사람은 없으니 어느 정도 서로 배려하면서 맞춰가는게 필요하지만 일방적으로 느껴지고 그 부분이 힘둘다면 만남을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