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들한테 거짓말 어디까지 필요할까요?
7살된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그 주에 출장을 가게 되어 그 약속을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그것도 완전 까먹었는데 그 후로 조카가 저를
보고는 거짓말만 한다고 하네요 뒤늦게 선물을 사주었지만
풀리지 않네요 사실 저는 그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잊어버려서 잘못을 하였는데 곧이 곧대로 듣는 아이들에게
이젠 함부로 약속도 못할거 같애요
거짓말도 마찬가지구요 올 겨울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거라고 했는데 이것마저 알게되면 저랑 영영 멀어질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이제라도 알 나이가 되었으니 사실을
말해주어야 할지 이젠 거짓말 안하는 삼촌이 되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사실은 아이들에게는 완벽하게 지키지 못할 약속이면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순수하기에 장난처럼 가볍게 꺼낸말더 다 믿고 기다리기에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결한아비109입니다. 굳이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거 삼촌이 말해줄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ㅋㅋ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중요한건 삼촌이 이제 조카한테 사소한 말도 꼭 지켜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