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쓰면 불리할까요?
제가 회사 취직을 하려고 자기소개서를 썼는데 면접관이 너무 못썼다고 지적을 하는데요 자기소개서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쓰면 불리한 건가요? 잘 쓴 사람 거를 참고해서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행복한희망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가족, 친구, 동료, 또는 전문가 등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각과 의견을 듣고 수정함으로써 더욱 명확하고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또주세요치킨입니다.
표현방식의 문제보다는
그 안에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 상을 먼저 보시고
그에 따라 사례를 들어 자신의 장점을 표현해 보시져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평가했을때, 못썼다는 것은 질문자 님의 작문 실력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소개서에 필요한 사항을 적은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꽊 채웠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루피입니다.
저도 알바나 직장 여러 군데 자소서를 써보았고
대학교때 자소서 쓰는법 등을 많이 공부했어요.
가장 먼저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어필해야 해요. 사전 정보가 우선 필요하겠죠. 회사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떤 것을 추구하며 경영하는지 1차적인 정보를 확보한 후에
나의 경험과 환경 등을 그 회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녹여내어 작성해야 해요.
거짓으로 꾸며내고 다른 이의 자소서를 그대로 쓰는것 보다는 진실되고 또 분명하게 내가 입사하려는 의도를 밝히고 회사에 이바지 할 필요한 인재임을 잘 나타내보세요.
물론 당연히 "돈벌려고 입사했습니다" 요게 맞지만 노골적으로 적어서는 안되잖아요? 예쁘게 포장해서 사고싶게 만드는 선물처럼 꾸미는 것이 자소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글쓴이는 그런 선물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분명 더 좋은 직장에 입사할 수 있을거에요!
여러 자소서 참고하셔서 멋지게 작성하셔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아무래도 잘쓴 자소서 여러 개를 보고 내 것과 비교해봐야 부족한 점도 보이더라구요. 저는 참고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각한관박쥐158입니다.
아무래도 주관적인 자기소개서보다는 타인의 자기소개서를 인용하여 쓰시는 것이 유리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아니요 자기만의 생각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걸 써야 돼요 남의 거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면접관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