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맨

오로라맨

채택률 높음

전기설비에서 예방정비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장에서는 설비가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는데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고장이 나지 않았는데 왜 미리 교체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예방정비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예방정비는 고장이 발생한 뒤 수리하는것이 아니라, 고장이 나기전에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전기설비는 작은 이상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단자 풀림이나 베이링마모를 초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점검으로 끝나지만, 그대로 사용하면 화재나 설비 정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에서는 생산중단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예방정이를 실시합니다. 정기적으로 유지보수를 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어 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설비에서 예방 정비를 수행하는 큰 이유는 설비의 돌발 고장으로부터 라인 정지를 막기 위해서죠. 그래야 피해를 막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고장이 발생한 후에 대처하는 사고 정비는 부품을 다시 들이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연쇄적으로 주변의 설비를 손상시킬 수도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생산 중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엄청나게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해진 축이나 열화 상태에 따라서 점검을 하고 절연 저항을 측정하고 소모품을 사전에 교체를 진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설비의 수명을 대폭적으로 늘릴 수가 있는 거죠. 눈에 보이지 않는 접촉 저항 증가나 절연 파괴 징후를 사전에 찾아내서 전기 화재나 정전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게 경제적으로 안전한 관리 방식인 것이죠.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설비가 갑자기 고장나면 공장 전체로 이어질수 있어서 미연에 예방을 합니다

    주기적으로 누전이라던가 절연을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차단기 같은 경우도 미리 누름버튼을 눌러서 차단이 잘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설비에서 예방정비를 하는 가장 큰이유는 고장이 난 뒤 수리하는 것보다 고장 나기 전에 이상을 발견하는 게 훨씬 안전하고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전기설비는 겉으로 정상처럼 보여도 내부에서는 접점 마모, 단자 풀림, 절연열화, 베어링 마모, 발열 같은 문제가 조금씩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정지하거나 단락, 화재 같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정기적으로 단자 체결상태, 절연저항, 차단기와 접촉기 상태, 케이블 발열, 모터 전류, 변압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수명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부품은 고장 전에 교체하기도 합니다.

    예방정비를 잘하면 갑작스러운 설비 정지를 줄일 수 있고, 생산 중단에 따른 손실도 줄어듭니다. 특히 공장에서는 작은 전기부품 하나가 고장 나도 생산라인 전체가 멈출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큽니다.

    즉, 예방정비는 멀쩡한 부품을 괜히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고장 가능성을 미리 낮춰 안전사고와 돌발정지, 수리비용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