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소개팅자리...
안녕하세요
외국인인데요 ...
저희 외할머니가 며칠전에 돌아사셨다는 연락받았는데
이번주 주말에 소개팅 잡힌상태입니다
제가 일 때문에 장례식 못가지만 혹시 이 사실은 상대방한테 말씀드려야하나 해서요
한국에서 혹시 발인전까지의 금지사항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장례식 못가지만 그래도.. 약속 취소하는게 낫겠죠?
발인후에 만나는게 맞나요?
감사합니다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개팅을 누구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음 시간을 잡아 보는것이 좋습니다. 이것 때문에 만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면 그냥 패스하세요
일단은 소개팅녀께 외할머니의 부고 사실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나라든 문화정서상 다 이해할겁니다
질문자님 나라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최소한의 추모기간이 있을것이니 그동안은 외할머니의 가시는길 멀리서나마 잘 보내드리도록 하세요
소개팅 여자분 모두 이해할겁니다
당연히 소개팅을 미루는게 돌아가신 외할머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이겠지요.
설령 소개팅에 나간다 하더라도 만남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발인전 까지 금해야 하는 특별한 금기 사항이 따로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비는 마음으로 자중하는게 인간의 도리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할머님이 돌아가셨으면 장례식장에 가시지 않으셨더라도 아래무도 연기하신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할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 활짝 웃으시기도 힘드실테도 양해를 구하시고 좀 미루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것과 소개팅 자리는 사실 연관성이 적습니다.
물론, 장례식 기간 이라면 상대방에게 연락을 하고 양해을 구해야 하겠지만
장례식이 이미 끝난 상태라면
만나셔서 이야기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같은 한국사람이면 발인 후에 만나는게 좋을듯합니다
한국에는 워낙 짙은 미신이 자리 잡혀 있어서 안믿어도 안좋은건 하지말자 주의니까요
상대방 쪽에 얘기해서 조금만 더 미루는게 좋을듯합니다 상대방도 괜찮다고 하면 더 좋고요
안녕하세요
솔직히 이야기 하고 소개팅을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부분을 이해못하는 소개팅녀라면 만날 필요도 없을 거 같구요.
마음이 불편한데 소개팅을 억지로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할머니 돌아가신 소식을 들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소개팅 자리에서 이 사실을 말씀드리는 건 예의상 어려울 수 있어요.
보통은 발인 전까지는 조용히 하는 게 좋고, 만약 말씀드리신다면 자연스럽게 상황을 설명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일단은 약속을 부득이 연기하는 게 더 배려심 있어 보여요.
발인 후에 만나는 것도 괜찮고,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장례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관없어요. 괜히 장례에 참석하고 만나는 것보다는 참석을 안한다면 상관 없지만 심경에 조금이라도 불편하다 한다면 약속은 미루거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사유를 말씀드리고 만나셔도 괜찮다면 만나자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외할머니 돌아가셨다면 슬픈상황인데 감정이 다운된상황에서 새로운사람을 만나면 평소보다 호감도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낮아집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가족문제에 굉장히 관대하다고 들었습니다. 회사보다 가족이 먼저인 사람들인데 외할머니 부고에도 소개팅하러 나왔다는걸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굉장히 충격받을수 있습니다. 좋게보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나 핑계가 아닌 가족이 슬픔을 겪는 애도기간이라면 당연히 상대도 약속을 미루자고 할겁니다. 애도기간에 굳이 소개팅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 때문에 장례식에 참석 못하니 많이 맘이 아프시겠네요. 맘도 꿀꿀하실텐데 소개팅은 잠시 보류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소개팅 상대방께서도 이해해주실겁니다.
외국인이시라구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가보지도못하고 많이 가슴아플것같은데 한국에서 금지사항은 범죄빼고는 상관없습니다만 자국의 전통같은건 없나요?
당연히 소개팅은 미루는게 외할머니의 대한 예의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장례기간동안에는 외부활동도 자제하고 명복을 빌어주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외국인인데요 ...
저희 외할머니가 며칠전에 돌아사셨다는 연락받았는데
이번주 주말에 소개팅 잡힌상태입니다
제가 일 때문에 장례식 못가지만 혹시 이 사실은 상대방한테 말씀드려야하나 해서요
한국에서 혹시 발인전까지의 금지사항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장례식 못가지만 그래도.. 약속 취소하는게 낫겠죠?
발인후에 만나는게 맞나요?
==> 장례식이 있는 경우 가급적 장지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족의 도리입니다. 또한 주변에 사전에 약속하였던 사항은 취소를 하심이 적절합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면 다른 약속이나 일정 다 취소하고 장례식장에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라고 하셨는데 가족 장례식 참석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관계가 먼 가족도 아니면 더더욱 참석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족의 장례가 있는경우 조문과 슬픔을 같이 나누고 지냅니다. 어느나라인지 모르겠지만 그 나라의 예법을 따르면 되구요. 바로 소개팅은 좀 그런것 같으니사정설명후 다시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소개팅은 미루면 되는 거니까 당분간은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이 없으면 슬프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어머니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니 챙겨드리세요.
역지사지를 일생동안 꾸준히 해야 인간다워집니다.
전혀 취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실제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주변 친구및 가족이 못오는 상황이라면 어떠한 이유로 못오는건지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누구에게도 이런내용을 말씀하지 마세요
보기보다 악한 사람 많습니다. 말도 안되는 걸로 비난거리로 만들테니깐요
예를 들어서 배가 아파서 못갔다 하면 비난 하실건가요?
사람일 진짜 모릅니다. 배가아픈상태로 급하게 오다가 사고가 날수도 있고 또는 진짜 심한 병일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어른들이 어떠한 장례식이든 천천히 와라 못와도 괜찮다 너 할거 해라 라고 말하는 겁니다.
실제로 무리한 장례식 참여도중 사고사 많습니다.
결국 사유를 비난 하는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그냥 할거 하고 가능한 사람만 가는게 맞습니다.
할머니도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일때문에 못가셧다는게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몇일전이면 주말까지 발인은 다 하셧을꺼라 생각됩니다 상황을 말하고 상대방에 양해를 구하시는개 좋을듯하나 판단은 자신애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