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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통령 등의 손님이 오게 되면 격에 따라서 마중 나가는 사람이 달라지나요?

지금 텔레비젼으로 보니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도착하니깐 그 공항에

나간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외교부 장관이

나간 것 같은데 이게 행사의 격에 따라서

나가는 사람이 다른 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네, 맞아요. 대통령이나 중요한 손님이 오실 때는 행사 격에 따라 마중 나가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보통 대통령이나 국가 원수는 외교부 장관이나 대통령이 직접 나가고,

    더 격이 낮거나 공식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고위 공무원이 나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왔을 때 외교부 장관이 나간 건 그런 격 차이 때문입니다..

  • 예, 질문 그대로 맞는 말입니다.

    일단 여러 단계로 대통령 등의 손님이 찾아오는 행사를 나누고

    최고급을 국빈 방문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며

    그럴 때마다 마중 나가는 사람들의 직책이 달라진다고 해요.

  • 국가간 정상 방문 시 공항에 마중나가는 인물은 방문의 격과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식 국빈방문이나 공식 방문이라면 통상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가 직접 영접하며 의전 절차도 최고 수준으로 진행됩니다.

    반면 이번처럼 실무 협의 또는 국제 행사 ㅍ참석 차 방문하는 경우 의전 수준이 한 단계 낮아지며 외교부 장관이나 주무 부터 장관이 영접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는 결례가 아니라 방문 성격과 일정 조율에 따른 외교적 관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