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슬퍼요 이거 제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아침에 비가 뚝뚝 떨어지길래 마침 전에 새우산 산것이 있어서 들고갔습니다 그런데 마치고 나서 우산을 들고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필 깨달은 때가 집에 거의다와갈때였어요 그리고 저희집이랑 학교는 20분정도 걸려서 다시가려면 오래걸리고

학원도 오늘 안가서 가도돼는데요 오래걸려서도 싫고 교실도 잠겼을것 같아 안갔어요 그런데 집에오고나서 그리고 그 우산이 새우산이니 혹여 누가 들고갈까 걱정되고 너무 서러워서 한 20분넘게 운것같은데 제가샤워할때 엄마가 평소에 빨래하러 들어오는데요 제가 이런거에는 민감하지않아요 그런데 그래서 좀 울고싶어서 나혼자 샤워하겠다 나가달라 라고 부탁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빨래를 하면서 갑자기 다른얘기를 꺼내더라구요 .. 그래서 엄마가 폭팔해서 제가 따지고있는데 말하지마! 조용히해! 하면서 짜증내더라구요 말하고있는데 말하지마! 이건좀 심하지않았나요..엄마잘못인가요 제잘못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께서 평소 받아온 스트레스들이 많으셔서 그런 거 같아요.

    계속 참다가 어느 순간 폭발할 때가 있는데 하필 운이 안좋으셨던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억울하실만 합니다.

    어머니께 내가 이런 이런 상황이라 혼자 샤워하고 싶었다라고 설명드리면 어떨까요.

  • 질문자님이 어머니께 혼자 있고싶다고 이야기하셧는데도 어머니께서 전혀 다른 행동을 하셧다면 어머니께선 질문자님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다음에는 조금더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세요 어머니께서도 충분히 질문자님이 혼자 있으실 시간을 주실겁니다

  • 어머니도 뭔가 좀 언짢은게 있었나보다 .. 생각해주세요..

    집안일도 하시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새로산지 얼마 안된 우산 잃어버려서

    속상하겠어요. 정말. 저는 성인인데도 그러면 속상하거든요. 저는 학생때 엄마가 처음으로 사준 바람막이 좋은거.. 누가 처음 입고 학교 갔는데 누가 훔쳐갔어요.. 갑자기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ㅠㅠ 이건 질문자님의 잘못도 아니구요. 그냥 대충 슬퍼하다가 차차 잊어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