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비 맞고 집으로 가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비가 엄청 내렸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하교 길에 비가 엄청 내리는데, 친구들이 전부 다 발을 동동 구르며 집에 가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냥 우산도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비를 맞고 갔습니다.

빗물에 가방과 옷과 머리가 젖는 것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초등학교때는 집이 가까워서 비를 맞고 집에간 기억은 없는데 중학교때는 비를 맞고 간 기억이 많습니다.

    그당시에는 비맞는걸 즐긴것 같아요.

    우산이 있어도 그냥 비 맞고 다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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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잠만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냥 우산도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비를 맞고 가다니

    낭만이 있는 아이 였군요.

    추억이 떠오르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