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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잠만보
저는 비가 엄청 내렸던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하교 길에 비가 엄청 내리는데, 친구들이 전부 다 발을 동동 구르며 집에 가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냥 우산도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비를 맞고 갔습니다.
빗물에 가방과 옷과 머리가 젖는 것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실한낙타288
저는 초등학교때는 집이 가까워서 비를 맞고 집에간 기억은 없는데 중학교때는 비를 맞고 간 기억이 많습니다.
그당시에는 비맞는걸 즐긴것 같아요.
우산이 있어도 그냥 비 맞고 다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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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잠만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냥 우산도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비를 맞고 가다니
낭만이 있는 아이 였군요.
추억이 떠오르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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