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철 이잖아요. 놀다가 비와서

요즘 장마철 이잖아요.

같이 4명이서 자전거를 타다가 비가 와서

(각자 집까지 3km정도의 거리)

이미 다 쫄딱 젖은 상태

인사하고 (빠이빠이 난 간다!!하고)

저는 집에 가버리고,

나머지는 비 맞기 싫다고

다리 밑에서 3시간을 기다렸다네요.

제가 버리고 간게 이상한건가요??

이미 쫄딱 젖었는데

집에가서 샤워하면 되는데,

걔네들은 비 맞으면 탈모 생긴다고 기다렸대요..

바로 샤워하면 탈모 안생기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상한 건 아닌거 가타여, 거기서 같이 버티고 잇는것도 그렇고 어차피 젖은거라면 바로 집에가서 샤워하면 될 거 같거든여.

    오히려 이미 젖은 ㄴ상태로 잇으면 탈모가 더 생기지 않으띾 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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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3시간동안 다리밑에서 기다린 친구들도 이해가 가고 글쓴님도 이해가 가네요~ 비맞으면 안되는 친구도 있었을테고 3시간동안 다리밑에서 무작정 기다릴수 없는 상황도 이해가 되는데요ᆢ 기다렸던 친구들이 본이이 없는데 뒷말도 했을거 같구요 ㅠㅠ

  • 저라면 질문자님처럼 했을 것 같아요.

    이미 옷이 흠뻑 젖은 상태라면 3km 정도는 그냥 집에 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갈아입는 게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비를 맞는다고 바로 탈모가 생기는 건 아니라는 의견이 많고,

    중요한 건 젖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친구들은 더 젖기 싫어서 기다린 것일 수도 있으니 서로 선택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누가 이상했다기보다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랐던 것 같네요.

  •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면서요

    구럼 된거 아니에요?

    그 분들이 비가와서 못 들으셨나..

    암튼 .. 오해 잘 풀어보세용. 이상한건 아니져

  • 먼저 갔다고 이상하진 않죠. 개개인 마다 어떻게 받아 드리는지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예전엔 비 맞으면 탈모 생긴다 하는데 탈모는 유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