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배고픔과 동시에 편두통이 오며는 어떻게해야 할까여?

정화키는 모르게찌만 지속적인 야식과 늘어난 몸무게가여, 결국엔 이상황까지 오게한듯한 생각이 마니드는데여 배고픔과편두통이 밖에잇을때 오며는 어떠케 대응해야할지 생물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밖에서 공복과 함께 편두통이 시작되면 우선 물을 마시고, 과자보다는 바나나 우유, 샌드위치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든 음식을 조금 드신 뒤 밝은 빛과 소음을 피하고 쉬는게 좋습니다. 평소 야식과 식사 불규칙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식사 간격을 일정하게 해보세요. 두통이 반복되거나 시야 이상 마비 심한 구토가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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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고픔과 함께 편두통이 찾아오는 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편두통이 있을 때 배고픔을 억지로 참는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편두통은 단순히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여러 생리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인데, 식사를 거르거나 오랫동안 굶는 것, 수분 부족,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은 편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평소에는 괜찮았던 정도의 공복도 여러 요인이 겹치면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서 동시에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한다면 밖에 있더라도 무조건 참기보다는 일단 간단하게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 배고픔을 없애겠다고 과자나 달콤한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식사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간식을 먹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와 견과류, 플레인 요거트, 삶은 달걀, 작은 샌드위치나 통곡물 크래커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어느 정도 함께 들어 있는 음식을 준비해두면 좋고, 물도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 역시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밖에 자주 나가는 편이라면 가방에 작은 간식을 하나 넣어두는 것 자체가 좋은 예방책이 될 수 있는데요, 배고픔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편의점이나 식당을 찾는 것보다, 배고프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이상하다는 초기 신호가 나타났을 때 조금 먹어주는 것이 낫습니다. 편두통이 이미 시작된 뒤에는 빛이나 소리에도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잠시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야식을 자주 먹고 체중이 늘어난 것이 걱정되더라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거르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낮에 충분히 먹지 않고 버티다가 저녁이나 밤에 극심한 허기가 생기면 야식을 많이 먹게 되고, 다시 다음 날 식사를 줄이는 악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요, 편두통까지 있다면 여기에 공복으로 인한 두통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굶는 것보다는 하루 동안 식사 시간을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야식의 양과 빈도를 조금씩 줄이는 방식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