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부탄가스를 쓰고 나서 약간 가스가 남은채로 버리기도 하는데 반드시 구멍을 뚫어서 버리라고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알뜰하게 쓴다고 해도 완전히 소진되어서 버리는 경우도 있고 약간 가스가 남아 있는데 사용하면 불이 잘 켜지지 않아서

그냥 버릴 때도 있습니다. 구멍을 어떻게 뚫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버리곤 하는데 구멍을 왜 뚫어서 버려야 하는지 이유가궁금합니다. 터질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부탄가스 캔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이유는 안전과 환경 문제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다 쓴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소량의 가스가 내부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로 그냥 버리면 쓰레기차가 압축하는 과정이나 소각장에서 열을 받을 때 내부 압력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캔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폭발 순간 불꽃이나 불씨가 있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주변 사람에게도 큰 위험이 됩니다.

    또한 부탄가스는 휘발성이 강해 누출되면 대기 오염을 일으키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질식 위험까지 생깁니다. 이런 이유로 지자체에서는 반드시 구멍을 뚫어 잔여 가스를 완전히 빼낸 뒤 금속류로 분리 배출하도록 권장합니다.

    즉, 구멍을 뚫는 이유는 폭발과 화재를 예방하고,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부탄가스 캔은 실외에서 가스를 최대한 소진한 뒤, 안전하게 구멍을 뚫어 배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바람직한 처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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