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곰돌이친구들
"감사해요", "엄마 힘드시죠?"같은 편지를 쓰는 딸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감사해요", "엄마 힘드시죠?"같은 편지를 쓰는 딸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사랑"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생각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믿으며 순수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일단은 글을 읽어보니 딸이 굉장히 마음씨기 이쁘네요
저는 비록 아직 자식을 낳아보지 못한 미혼인 선생님이지만
"엄마 힘드시죠?", "감사해요"라고 써준 딸의 편지를 받으셨을때
여러모로 감동받고 기분이 좋으셨을 거 같아요ㅎㅎ
특히 힘드시죠? 라는 말은 자식이 힘듦을 알아주는 글이니
저같으면 더더욱 마음에 와닿았을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도덕적 가치가 높은 성인으로 자랄 수 있을지 물으셨는데
100프로 다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가 그대로 착하게 클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제가 볼때는 어른이 되어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날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가 쓴 편지만 봐도 타인을 공감할줄도 알며
또 자신의 마음을 표현도 잘 하는 아이로 보여서
제 생각에는 이 마음씨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잘 자라준다면
나중에 커서도 바른성인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10년넘게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봐왔는데
대게 보통 어릴떄 성격이 커서도 비슷하게 가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정에서도 아이한테 올바른 인성교욱을 해주시고
편지를 건넨 아이한테도 꼭 안아주시면서
감사표현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더 좋아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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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릴 때 부터 감사해요. 엄마 힘드시죠? 처럼 타인의 마음을 살피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경험은 공감 능력과 친사회적 가치관을 키우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편지를 쓴다고 해서 반드시 성인이 되어 순수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사랑과 배려를 꾸준히 보여주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는 환경이 함께 만들어진다면 훗날에도 사랑과 공감을 중요한 가치로 여길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알게 해주기 위해 도움이 되는 방법은
그 감사함과 고마움의 기준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달을 해야하는지
또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알고 표현을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매일 꾸준히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고 이러한 부분을 왜 전달을 해야만 하는지를
알려준다 라면 아이가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고 이를 실행하며 전달하는 부분이 커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분명 그렇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편지 한장만으로는 아이가 그렇게 클 것이라고 확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힘드시죠?"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편지에 쓰게 되면 아이는 다른 사람들보다 공감능력이 뛰어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자기 주장을 이야기 잘 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편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한 따님을 두셨군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다른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는 커서도 감성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정에서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처럼 아이가 항상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랄수 있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아이는 타인에 대한 친밀감과 도덕성이 높아 어른이 되어서도 사랑과 배려를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그 또래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솔직한 감정이므로, 미래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지금 아이가 건네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에 충분히 예뻐 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그 예쁘고 순수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칭찬해 주시며 지금처럼 따뜻한 유대감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런 편지를 쓰는 아이는 어릴때부터 타이느이 마음을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많이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공감 능력과 감사 표현은 성장 후에도 긍정적인 인간관계와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편지 하나만으로 미래의 성격을 결정할 수는 없고 꾸준한 양육과 경험이 함꼐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감사해요, 엄마 힘드시죠? 라는 말을 쓰는 아이들은 나 중심의 세계가 아닌 타인의 감정과 상태를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아이 입니다. 즉, 또래 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섬세 하다는 뜻이죠.
나중에 커서도 항상 감사를 표현할 줄 알고, 갈등을 대화와 표현으로 지혜롭게 풀어 가는 성숙한 마음을 가지는 어른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릴 때 부모에게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는 공감 능력과 관계 형성 능력이 잘 발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편지를 쓴다고 해서 반드시 성인이 되어서도 같은 가치관을 유지한다고 단정하는 건 어렵습니다.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 부모와의 관계, 주위 환경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다만,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습관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우는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부모가 아이의 따뜻한 마음을 인정하고 꾸준히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순수함은 타고나는 것보다 살아가며 지켜지고 만들어지는 부분도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