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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라는 개념과 왜 생긴지 어떤음식을먹는자요?

복날에는 삼계탕을 보통 먹잖아요?

복날이라는 개념은 왜 3개나 만들어졌는지, 왜 보양식을 대표하는게 삼계탕이 된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날의 기원은 중국의 진나라 시대에 까지 올라 갑니다. 중국의 역사서 < 서기> 에는 중국 조정에서 신하들에게 삼복 더위에 지친 수고를 덜어 주고자 신하들에게 고기를 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민간인들도 더위에 좋은 음식들을 먹었다고 합니다. 농경 사회인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복날 몸에 좋은 영양식으로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 설렁탕 등 다양한 먹거리 등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삼곝탕은 찹쌀, 인삼, 마늘, 대추, 잠 등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닭을 고아서 만든 음식 입니다. 이렇게 단백질도 풍부하고 영양가도 높은 음식이기에 삼게탕은 보양식은 널리 퍼지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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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복날은 초복 중복 말복 이렇게 셋이 있어서 다 합쳐 삼복이라고 불러요.

    하지가 지난 뒤 세 번째 경일을 초복, 네 번째 경일을 중복, 입추가 지난 뒤 첫 경일을 말복으로 잡는데 대략 열흘 간격이라 셋으로 나뉘어요.

    복날의 복자는 엎드릴 복인데, 옛날 음양오행에서 여름의 뜨거운 불기운이 워낙 세서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눌려 엎드려 있다는 뜻으로 붙였다고 해요.

    그만큼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라 이때 몸조리를 특별히 챙긴 거죠.

    삼계탕이 대표 보양식이 된 건,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면 기력이 확 떨어지는데 뜨거운 국물로 오히려 열을 다스리는 이열치열의 지혜예요.

    닭고기로 단백질을 채우고 인삼 대추 마늘 같은 따뜻한 재료가 원기를 북돋아 주니 여름 나기에 딱이었던 거고요.

    예전에는 팥죽을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삼계탕 말고도 장어나 추어탕처럼 든든한 음식으로 복달임을 하는 분들도 많답니다.

  • 복날이 3개인 것은 여름 더위를 단계별로 견디기 위한 전통으로 삼계탕은 몸보신과 이열치열 상징으로 대표음식이 되었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