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포경수술을 잘못 받은 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4
제가 13살에 포경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의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는지, 포피가 남들과는 모양이 달랐고 좀 누더기처럼 흉측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생김새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으나 고등학교 시절부터 문제를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한창 성욕이 샘솟는 시기에 친구들은 하루에 자위를 몇 번씩 해도 문제가 없었지만,
저는 여러 번 자위를 하려고 하면 서는 건 문제가 없었으나,
손으로 스트로크질을 하면 귀두 주변에 (살점이 도려나간) 지점에 튀어나온 혈관이 아프더라구요.
야동이나 다른 애들의 성기와 견주어봤을 때 성기 윗면의 귀두 주변 살점이 많이 도려진 느낌이에요.
굵은 혈관이 선명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아마 그게 자꾸 짓눌려서 아픈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다시 살점을 붙이는 수술이 있긴 하겠지만 비쌀까봐 너무 걱정되고
자위 때문에 수술을 받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나중에 성관계를 할 때도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전 이거땜에 강제로 성욕을 억제 받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ㅠ
인터넷에 아무리 쳐봐도 잘 안 나오네요..
제일 정확한 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겠지만
제가 개인 사정상 비뇨기과를 다음달까진 못갈 거 같아서 이렇게 의견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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