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마지막인데 사건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요

학교에서 안친한 양아치애들이 장난을 치다가 저의 물병을 깼는데 그 물병이 한정판이어서 못 구하기도 하지만 시세가 올라서 6만원 이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가해자는 2명인대 나머지 무리애들이 저의 뒷담을까며 한명은 저한테 다이소 물병이이나 사라고 얘기까지하며 꼽을 주었습니다. 어찌저찌 봐주면서 3만원만 받았는데 그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만 보면 작성자님이 너무 착하게 넘어간 것 같은데요 실수로 깬 것도 아니고 장난치다가 물병을 깨뜨렸고 그것도 한정판이라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었다면 원래는 가해한 쪽에서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보상은 반만 받고 다른 무리들은 오히려 뒷담화에 꼽까지 줬다니 더 속상할 만한 상황이고요 물론 3만 원 받고 마무리한 건 작성자님이 더 크게 싸우기 싫어서 선택한 거겠지만 내가 너무 많이 받은 건 아닐까? 하고 미안해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봐준 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고3인데 이런 일까지 겪으니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ㅠ 남은 기간만큼은 괜히 그 친구들 말에 상처받지 말고잘 마무리됐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