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폭가해자를 용서해줘야 할까요??
제가 고등학교 3년내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빈혈이있어 누워있으면 일으켜서 머리를 친단던가 어깨가 살짝 부딧쳤는데 저를 가해자다 폭력쓰면 재미있냐며 반얘들과같이 저를 몰아갔었습니다 또한 다른학과 친구들과도 가까이 가지못하게 하였습니다 죽일뜻이 따라다니면 제사진을 찍어댔고 그걸 서로 에어드랍으로 보내며 좋아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 현재는 저는 3년내내 대인기피증 우울증등 여러 정신질환을 앓고있고 약을 먹고있습니다 가해자들은 호텔리어 바텐더 유치원교사 임용 준비중이라더군요 한명만 저에게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가 그때 어려서 저를 방관하고 폭력한것같다더라고요 제가 용서를 해야하나 싶네요
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용서하기힘든 일이지만 그가해학생이 진심으로 그때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바란다면 깊이한번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은 생각도 드는데 그때당시 그피해를입은 입장도 생각해보면 용서가 안될것같기도 합니다
가해자를 반드시 용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서는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피해자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그 고통을 먼저 인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해자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 있는 사과와 행동의 변화를 보였을 때에만 용서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의 용서는 오히려 피해자에게 또 다른 부담이나 억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서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충분히 회복된 뒤 원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서해줘야할 이유는 없죠. 저도 어릴적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해자들은 속편히 잘사는데, 나는 그일들을 품고 사느라 여전히 불행한것 같다고. 용서라는게 결국 그사람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는 일이 아니고, 내가 그일에서 벗어나는 일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야 내가 진짜 행복해질수 있으니까. 작성자님도 앞으로 스스로를 아끼고 보듬고 행복해지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저라면 용서는 못할것같아요 지금 연락오신것도 자신들미래에대해 학폭가해자였다는게 혹시나 우려스워운일이 있을까 미리 선수친것 같기도하구요 물론 진심에 연락을주고 사과를 건낸것일수도 있지만 3년동안 꾸준히 지속됬다는것에 괘씸하긴하네요 님마음이 굳이 불편하시다면 사과를 받되 확실하게 그들때문에 힘들었다는걸 알리셔요 녹취는 꼭하시구요 3년동안 이어져왔다는 자체가 계략적이라는건데 혹시나 또 용서해준 님을 이용할수도 있을거란 우려도 있어서 취업할때쯤 연락온것도 진정이 있을까에대해 모르겠어요 받아들이는건 님이지만 저는 사과를받으셔도 녹취나 잘못을 명시하는 증거를 남겨놓으심이 좋을듯싶어요
그들도 아무렇지않게 생활하겠죠?
항상 피해자만 뼈저린기억이 남고 가해자는 그저 추억,놀이라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가해자들의 진정성있는 사과만이 용서가 가능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학폭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 라면
가해자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는 한 용서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있으나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말 입니다.
이제와 뒤늦은 사과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이미 사람을 죽여놓고 미안하다 라고 한다면 그 동안 있었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될까요.
문자로 띡 보내고 미안하다. 이는 진정성 있는 사과 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말 미안함이 크고 죄책감이 있고 사죄의 뜻을 전달하고자 했다 라면
직접 본인을 만나서 무릎을 끊고 싹싹 빌어야 용서를 해줄까 말까 입니다.
이러한 사과는 적절치 않습니다.
용서 하지 마십시오.
용서는 작성자 님이 용서가 될 때 하는 것입니다. 제가 따로 이래라저래라 할 순 없는 부분이구요. 학교폭력에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아주 가장 큰 문제로 작용 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받은 스트레스 와 그 감정은 평생 남게 되거든요. 물론 그상대방이 잘못을 정말 깨달았고 작성자 님도 마음에서 풀 준비가 되셨다면 용서를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용사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용서하지 마세요.
3년내내 대인기피증 우울증등 여러 정신질환을 앓고있고 약을 먹고 있으시는 질문자님의 힘든 상황을 가해자들 모르고 있는 상황이면 더더욱 용서하지마세요.
학폭은 없어져야 합니다.
힘내세요.
저라면 용서안합니다 제 자신한테 미안해서도 용서 못할것같아요.. 용서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 일이 아니라 쉽게 얘기할수있지만 어떻게 용서가 되나요 미안하다고 사과한사람도 자기 마음 편하자고 이제와서 미안한다고 한 것 같아요
정말 힘드신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굳이 용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의 병을 얻으셨는데 그병이 다사라질때까지 용서하지마세요. 학폭 가해자들이 모두 사과를 한것도 아닌데 나서서 용서하지마시고 가급적 안좋은 기억은 잊으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스스로를 평온한 마음으로 만드시는게 일순위 같습니다. 부디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시길 빌겠습니다.
저 같으면 용서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어요
학생때 아이들이 모려 다니면 서 한 아이를 괴롭히는 일은 예전에도 있어고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요
요새는 대학입시에도 학폭 학생은 입학허가 히ㅣ지 않는다고 해도 여전히 학폭은 계속되고 있고 학생 시절에는 그냥 잼 혹은 그무리에 끼고 싶어 친구를 괴롭혔다 하더라도 절대 용서하면 안돌것 같아요
쓰니님이 받은 고통과 어려움은 어디서 보상 받나요
용서를 빌있다는 학생도 차기 마음 편하자고 자기 잘ㅇ솟 털려고 용서를 구하는 거이니 쓰니님 마음에 10퍼센트라도 용서하고 싶지 않으면 용서 하지 마세요
쓰니님 어려윘던 학창시절 위로하고 싶네요
이제 다 지나 갔으니 행복한 일만 가득 하세요
본인은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용서하고 말고는 상대가 어떻든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ㅡ내가 용서안한다고 욕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본인마음이 어떤지 보세요
쉽게 용서할수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의 진정어린 사과가 있다면 용서해 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하지만 자기 미래를 위한 그런 억지사과는 안받아줘도 괜찮을것같아요
용서해 줘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들이 마음편하자고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연락하는것도 기분나쁠것
같아요 어찌보면 잊고싶은 기억일텐데요
그냥 용서하지말고 내가더잘극복하고 잘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치료든 뭐든 열심히 하셔서 마음도 안정되고 하시는일 더잘되시길 바랄게요
용서할 계기를 겪으셨거나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신 게 아니라면 전혀 그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왜 피해를 받으신 분이 부담감을 느끼시고 고통스러워 하시나요. 고통을 겪어야 할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고 있는데. 다만 질문자 본인을 위해 그 사람들 그만 생각하시고 본인의 삶에 에너지를 쏟으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짐승들은 절대로 반성 안 합니다.
3년 내내 괴롭혀왔다가 연락 한 번으로 용서를 구하려고 한다고요? 절대 봐주지 마세요!! 그렇게 끈질기게 괴롭히던 사람이 정말 미안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리가 없어요
사실은 현실에서 이러한 부분을 없었던 일로 치부하고
평범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란 매우 어려울것으로 보여요
그러나 본인의 남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심리치료나 신앙 등 여러가지 극복법을 찾아보길 추천드려요
가해자가 뉘우친다고 용서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저라도 용서못합니다 그 한마디로 그동안의 나의 힘듬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 본인이 마음의 짐을 덜기위해 용서해달라는 것이기에 용서안해도 됩니다 대신에 질문자께서는 이제 가해자들에게서 벗어나서 본인을 위해 본인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용서 이전에 귀하의 마음상처 치유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지은 자들은 자신들이 어떤 죄, 얼마나 심각한 죄를 범했는지 자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여겨집니다. 용서는 차치하고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지에 고민역량을 집중해보세요. 가해자가 너무 미우면 최소 잊거나 무시할 수 있는 마음건강이 뭔지 고민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응어리가 너무커 잠도 설치는 고통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극복에 대한 해답 열쇠도 결국 내 마음 안에 숨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입니다. 누구는 짧은 시간에 답을 얻고 또다른 누구는 오랜 세월이 지나고 답을 찾고, 또다른 누구는 영원히 못찾고 맙니다. 유일한 정답은 없습니다. 귀하디 귀한 귀하께서 어떤 자세와 생각, 노력?에 따라 답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암튼 그 깊은 상처가 빨리 치유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용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닙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회복이 먼저예요.
사과를 받아들이는 것과 용서하는 것은 다르며,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겪은 고통은 분명했고, 그 상처를 가볍게 넘겨도 되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나쁜 인간들...용서못하겠으면 용서못하는거죠...피해자에게 용서까지 강요하는 미친 사회...사람한테 죄짓고 하나님한테 용서빌고...판사한테 반성문쓰고....독하게 마음먹고 부디 본인 행복을 찾아가시길..'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작은 확률로 변하겠죠.
근데 저는 학폭 가해자는 자기의 잘못이 세상에 알려질까
두려워 사과하는 척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왕따도 당해보고, 괴롭힘도 당해봐서
그 아이들만 보면 치를 떨어요. 그냥 제가 다른 지역으로
도망갔긴했지만 누구하나 잘되는 꼴이 아니라서 참았어요
만약 교사나 대기업이였으면 ^^ 복수는 해보고싶네요
질문을 하신거 부터 글쓴님은 용서할맘이 없어보이세요
그렇다면 용서하지마세요
용서는 남이강요하거나 권해서 생각해보는것이 아니라
본인맘속에서 스스로 우러나왔을때 하는겁니다
그럴맘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용서하지마세요
사과는 가해가뜻이고 사과는 받지만 용서는 님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진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용서를 해주고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줄 거 같습니다
물론 용서를 해주지 않았다고 소인배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냥 대인배적인 모습으로 보여주고 난 너네들과 다른 사람이다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거죠
솔직히 본인이 입은 피해가 뒤늦은 사과로 해결이 될 리 없겠지만 말이죠
용서하면 안됩니다
사람 안바뀝니다
남을 괴롭혔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무심결에 던진 돌에 밑에 있던 개구리 맞아 죽습니다.
용서? 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안바뀝니다..
아니요.한번 그랬던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나는 생각나면서 힘든데 그 사람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걸 보면 배아프고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
제가 함부로 이 말을하는게 아니에요..저는 3년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힌 친구가 있고 아직도 같은 학교를 다니는 입장으로써 길가다가 그친구를 마주치면 울고 자기전에 매일생각나고 힘든 경험을 하고있기때문입니다
주위사람들은 그럴때 잊어라 무시해라 하는데 그게 안되잖아요. 그런사람이 사회로 나가면 또 어떤 짓을하고 다른 피해자가 생기고 저는 용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서를 할것인지
말것인지는 당사자의 마음이겠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빌며는 용서해주는게 맞는거 같네여 철없던 시절에
자행된 짓거리이기에 용서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용서하므로서 승자가 될수있기에 훌훌 털어 버리고 꽂길만 걸으시와여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함부로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제3자가 보는 시선이나 의견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억지로 용서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용서는 도리어 용서를 안 하느니만 못 할 거예요. 스스로의 마음에 스트레스로, 또 하나의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겠습니다. 뭔가에 떠밀려 하는 용서는 일단 피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는 데에도 긴 시간이 필요하듯, 용서에는 어쩌면 그보다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다행히 용서의 의사를 밝힌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음을 알게 되신 걸로 약간의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패거리 중 누군가는 그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이제라도 깨달아 시인했구나... 최소한 그때의 폭력과 피해가 나 혼자만의 환상은 아니었구나. )
충분히 생각하시고 학폭 피해를 큰 마음으로 진정 감당하실 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 그때 차차 용서하셔도 됩니다.
상대가 아무리 용서를 요청해도 "당장"이라는 단서를 붙여 용서해달라는 거면 어떤 "목적"이 있어서일 수도 있으니까요.
"당장 용서는 어렵지만 차차 생각해보겠다. 마음의 상처가 여전히 크다. 일단 사과의 의사는 잘 알겠다. 용기 내어 연락해 준 점은 고맙게 생각한다." 정도로 대화를 끝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서는 질문자님의 자유이기는 합니다만 저라면 그런 사람들과 도 이상 사과든 뭐든 엮이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을 고려하여 가해자가 진심으로 사과하며 용서를 구한다면 받아주며 질문자님의 마음의 상처도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연락온것이 느껴진다면 그사람만
아픔을 마음 한편에 두고 용서해주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용서해주는것도 힘드시겠지만 자진해서 연락해 용서를 구하는것도 쉬운것은 아니라 정말 후회하고 고민하여 연락했을듯합니다
물론 진심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되겠지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정상 생활이 힘드실만큼 가해자들이 너무 했네요.그들을 용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그런데 저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장기를 적출한 적도 있습니다. 암이 아닌게 감사했지요. 그들을 못잊고 나를 계속 벼랑 끝에 세워두면 저와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들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나를 공격하고 있더라고요. 그들이 한 행동을 잊지도 용서하지도 마십시요. 그러나 그들을 놔버리세요.그렇지 않으면 계속 그 지옥을 사시게 되요. 저처럼 극도의 스트레스로 장기적출하지 마시고 내 인생을행복하고 편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때그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많이 당하고 괴로웟는지 저도 그렇게 당해서 잘압니다. 옛말에 죄는미워해도 사람은미워하지 말란말있죠
하지만 그말은 그냥 필요없는말입니다. 정신과약을 드시고계신정도면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용서하지않는게 좋을듯합니다 법으로 뭔가를 보여주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한가지 기억을 지우는 방법 소개할게요
베개를 준비하시고 그베개가 자기에게 상처를 준 놈이라고 생각하고 마구 주먹으로 치세요 욕설도 하시면 좋아요
그렇게 과거에 상처받았던 그 기억으로 돌아가 그 못된 놈들에게 하고 싶었던 욕설을 하면서 베개를 마구 치면 그때 느꼈던 억울한 감정과 슬픔이 사라져요
집이면 넘 시끄러우니까 소리 조절하시구 근처 연습실이 있으면 하루 빌려서 큰소리로 하면 좋구요
이건 실제 저도 효과를 봤고 심리치료
효과가 있는 방법이니 상처가 치료될때까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하면 본인을 양팔로 감싸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다 잘될거야라고 다독이고 위로해 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학폭으로 인한 상처는 성인이 되었어도
트라우마로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이 된 상황이니 만큼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시고 필요하면
상담 및 진료등을 통해서
잘 극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폭 가해자중에 한명이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한다고 해서 용서한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학폭 가해자중 한사람이라도
미안함을 표했다는게 조금은 위로가 될수
있을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일상생활로 온전히 돌아올수 있을때
용서란 말을 떠올릴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에 집중하시고
과거 학폭 휴우증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학폭 가해자 중 그나마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은 양심이 있는 것이며 진정성 느꺼지면 용서해주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3년 동안 학폭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힘들겠지만 그 한 사람 용서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서를 할 필요없습니다. 질문자님을 힘들게 했고 인과응보라고 어린 시절에 잘못을 했다면 그 대가는 나이를 먹어서라도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그 학폭으로 인해서 임용이나 대학이나 회사 취업에 실패하는 것도 다 본인 잘못이고 질문자님이 용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폭 피해 경험은 정신적·신체적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므로, 용서를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용서는 피해자의 마음이 스스로 치유될 준비가 되었을 때 선택하는 것이며, 상대를 위한 의무가 아닙니다.
지금 중요한 건 자신의 회복과 안전, 필요하다면 상담·치료를 통해 감정을 다루는 것입니다.
연락이나 사과가 와도,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거리를 두고 보호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