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면 같이 짜증내면서 말하게 되는 것인가요?
사람관계에 대화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고 대화를 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됩니다. 그런데 사람 성향이 대화를 할 때 짜증나는 말투로 대화하는 사람에게는 같이 짜증 내면서 대화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옛말에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다고 했습니만,
그래도 상대가 먼저 짜증나는 말을해도 나는 상대를 배려하는 입장에서 고운말을 해보세요,
그래도 그사람이 계속 짜증나는 말을 한다면 그사람은 인성이 그런사람 이라 고치기 힘든 사람이라 그사람이 하는 말등 같은 방법으로 대응 하면 되겠지요.
네 옛어른들 말씀 하나 틀린게 없습니다.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
우리도 곱게 말을해야 상대고 곱게 말해주며 당연히 우리입장에서도 고은말이 와야 고운말로 대처를 할수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짜증을 내면 당연히 스스로도 왜짜증을 낼까 싶으면서 같이 화가 나는경우가 있죠.
인생이 참 옛어른들 말만 잘 인지하고 따라하면 난이도가 좀쉬워진답니다.
예를들어 내가 고운말로 좋게 나가는데 그것을 받아 화내는 인간이 있다?
그건 손절할 인간이란뜻으로 그렇게도 친해지면 안되는 위험한인간을 선별할수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앞에서 짜증을 내면 저도 모르게 짜증내거나 화내는 말투로 변하더라구요 저가 받아드릴때 억울함 부분도 있고 예의가 없는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갑질로 느껴지는것도 있고 나이가 나보다 많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 하는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같이 짜증을 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요 보통은 상대방이 짜증나는 말투로 대화를 하면 저도 같이 짜증내는 말투로 대화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