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왜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보다 상승폭이 낮죠??
지난주 삼성전자의 상승폭이 꽤 좋았습니다. 다행히 23만원에서 27만원선까지 회복하였는데 이에 비해 삼성전자우는 그 상승폭이 삼성전자에 비해 적습니다. 왜 그럴까요? 미국주식 알파벳A와 알파벳C는 거의 비슷하게 가는데 말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제가 5년 가격을 봤는데, 차이가 꽤 납니다. 보통주는 +277.58%인데, 우선주는 +185.96%입니다.
이거는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시장 참여자들이 보통주를 더 선호한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그 이유를 후천적으로 보자면 보통주와 우선주의 기본적인 차이를 들수 박에 없겠네요.
근데 배당금 차이로는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 적인 대신 배당금 조금이라도 더 받는게 메리트인데, 이거 차이나면 난리날거 같습니다.
일단 의결권이 없으니까 삼성전자의 성장에 대한 주주로서의 가치가 조금 떨어지게 볼수 있겠고요. 보통주가 거래량도 많고 대표이다보니 유동성이 풍부해서 더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는 유행처럼 삼성전자 사자~ 이렇게 돼도 보통 삼성전자 본주를 검색해서 사지 굳이 또 우선주를 찾아서 사는일은 더 적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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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우는 우선주 입니다. 배당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거래량이 본주보다 적어 그리 활발한 거래가 이뤄 지지 않습니다. 그말은 변동성도 적다는 의미 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본주와의 방향석은 같지만 상승율은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보다 상승폭이 낮은 것은
의결권 부재로 인한 수급의 차이, 지수 및 ETF 편입 효과의 부재 등으로 인해서
보통주 보다는 상승폭이 낮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한국 시장 전체나 반도체 섹터에 대규모 자금을 집어넣을 때, 지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보통주에 수급이 일차적으로 집중됩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의 일일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우선주에 비해 압도적으로 큽니다. 단기 매수세가 몰릴 때 주가 탄력성(상승 속도)이 보통주에서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우는 보통주와 같이 회사 실적에 연동 되지만 수급 구조가 다르기에 상승폭이 달라지는 것 입니다.보통주는 코스피, ETF, 외국인 기관매매의 핵심이기에 반도체 업황 개선이나 지수 상승 시 자금이 가장 먼저 몰리게 됩니다.
반면에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배당 매력이 있지만 거래량과 유동성이 낮기에 강한 상승장에서는 보통주의 수급 탄력이 더 커 우선주와 가격 괴리가 커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도 항상 두 종목이 같은 상승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시겠지만,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는 의결권과 수급 구조입니다. 보통주의 경우에는 의결권이 있고, ETF와 지수 추종 자금이 더 강하게 들어갑니다. 이런 요인들이 합쳐져 거래량과 유동성에도 차이가 보이게 되는 것이죠.
알파벳의 경우에는 A와 C 주가가 벌어지게 되면 차익거래가 많이 일어납니다. 즉, C가 A보다 저렴해지면 투자자들이 A보다 저렴하게 느끼고 매수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경우는 이러한 현상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삼성전자우의 상승폭 차이는 두 주식의 수급 주체, 의결권, 그리고 거래 목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 입니다.
알파벳 A와 C도 성격이 비슷하나 한국의 보통주와 우선주는 상승장일 때 가격 괴리율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국내 주식이 상승할 때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수급이 집중되면서 일어나는데, 지수 영향력이 크고 유동성이 풍부한 삼성전자 보통주를 집중 매수 합니다.
반면 우선주는 외국인이나 기관 입장에서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보통주보다 적어 대형 수급이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우가 삼성전자보다 덜 오른다고 해서 회사 전망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급 차이입니다. 상승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ETF 자금이 거래량이 많고 시장 대표성이 높은 삼성전자 보통주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 주가 탄력도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우는 같은 회사의 실적과 배당을 공유하지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배당투자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보통주가 먼저 크게 오른 뒤 우선주가 뒤늦게 따라가면서 가격 차이가 다시 줄어드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알파벳 A와 C는 두 종목 모두 거래 규모가 크고 주요 지수의 자금이 함께 들어오는 구조여서 가격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비슷한 편입니다.
결국 최근 삼성전자우의 상승폭이 작은 것은 기업가치 차이라기보다 수급과 거래 구조의 차이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