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회사생활이 너무 힘든데 퇴사하고 새로운걸 해보고 싶습니다. 이게 옳을까요?
회사생활이 너무 힘든데 퇴사하고 새로운걸 해보고 싶습니다. 이게 옳을까요?
시간이 갈수록 지치기만 하는데요.
그냥 이럴 때에는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면 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새로운일 또한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회사 생활에서 느끼는 극심한 피로와 번아웃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보내는 절실한 휴식 신호일 수 있으므로, 무조건 참기보다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변화가 삶의 질을 높이는 올바른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퇴사 후에 겪을 경제적 현실과 막연한 불안감을 이겨낼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사표를 던지기보다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을 작게나마 미리 경험하며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시길 추천드리며, 무엇이 정답인지 고민될 때는 잠시 연차를 내어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퇴사 후의 삶이 도피가 아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권유드리며 신중하고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네요
아니면 이직하려는 사람들이 모인 단톡방에 가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부업을 병행하면서 다른 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책임져야하는 가족이 있을 때는 사실 현실을 더 중시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책임져야하는 가족이 없고 아직 독신이시라면
자신이 하고 싶을 일을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시고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사람들은 질문자님과 같이
힘들어 하지만 가정을 위해 가족을 위해
버티면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질문자님은 연차 및 나이가 어느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다른일 또는 이직을 하시더라도
직장을 그만두기전에 정확한 진로 및 준비를
하신후에 퇴사 고민을 하시기 바랍니다.
업무의 열정이나 대인관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시고 너긋한 미음으로 직장생활을
하도록 마인드 변화를 줘보면 회사생활이
조금더 마음 편해질수 있다 생각하니
먼저 현재 스트레스나 문제점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 보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요새 어느정도 경력이나 경험을 많이 쌓으신 분들은 직종이나 직무를 변경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죠. 다만 너무 연령대가 찬 다음에 하는 것 보다는 40대에는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회사를 다닐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계획 없이 무작정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관둔다면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당장 매달 들어오던 월급이 없어지니까요.
퇴사 후의 계획을 잘 세워보시고 도전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이 지친다면 퇴사를 하거나 이직을 하는게 맞는데요.
이게 또 맞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운게, 경기상황이 너무 안좋다보니 취업시장이 난리입니다.
그래서 바로 퇴사를 결정하시라고말씀드리기 어려울것같습니다.
어떤업종에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바로 퇴사를 결정하고 나중에 다른 일을 구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신중히 결정하셔야하는거아닌가 싶습니다.
이직할 곳을 찾아보시고,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하신다면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퇴사를 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 생활 힘들죠,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요. 막상 관두면 갈 곳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회사를 관두고자 마음을 먹고 마음에 이끌려 회사를 관두기 전에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방향을 이끌어 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의 설계를 다 마치고
본인의 해야 할 것을 정한 후에 회사를 관두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생활 하는것이 힘드지요
회사생활 힘 안들고 너무 좋다는 사람들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시려면 서서히 준비를 하셔야죠 준비없이 퇴사만 하면
한달뒤면 후회하게 될겁니다
통장에 급여가 안들어오면
어떻게 채우실건가요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 충분히 공감해요.
지금의 감정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에요. 다만, 중요한 결정인 만큼 몇 가지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참고 해보시고 결정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1. 무엇이 가장 힘든지 심층적으로 생각해 보는 거예요.
- 직무 자체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직장 내 인간관계나 조직 문화 때문인가요?
- 이 문제가 다른 회사에서도 반복될 수 있는 종류인지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 '새로운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 보세요.
-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하게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지금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큰가요?
- 만약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미리 작게라도 경험해 볼 방법은 없을까요?
3. 재정적인 부분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에요.
- 퇴사 후 일정 기간 수입이 없을 때를 대비한 경제적 준비는 되어 있나요?
-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 예상되는 수입은 어느 정도일지도 미리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단순히 지쳐서 도피하듯이 퇴사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위에 말씀드린 질문들을 차분히 답해 보면서, 님에게 정말 맞는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