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접종 꼭 맞아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4차 백신접종 꼭 필요할까요? 3차까진맞았는데 직업상 권고사항이라 백신맞을때마다 너무아픈데 그래도 일을해야하니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4차 접종은 필수가 아니므로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접종을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방역패스도 일시 중단이기에 따로 활동하시는데 불편함도 없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농도가 낮아져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마지막 접종 후 2개월 뒤부터, 나머지 연령대는 3개월 뒤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니고 개인의 선택입니다.
4차 접종은 현재 면역저하자들에게 계획되어 있습니ㅏ.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 접종에서 부작용이 있으셨다면, 부스터샷도 그대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최근 부스터샷의 기간을 3개월로 줄였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3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권고 사항이라 함은 강제성을 띄지 않고 강력하게 추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상 권고 사항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더군다나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만 접종하고 있는데 직업에 따른 접종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맞고 싶으셔도 못 맞으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3차 이상의 추가적 백신)은 필수가 아니며 접종자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접종 간격이나 접종 종류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3차 백신이 1, 2차에 비교해서 부작용이나 효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백신 2차 접종자에 대하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닙니다.
12월 초부터 의료계 종사자나 군인 등에 한해서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아직까지는 부스터 샷 이후 확실한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효과가 지속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이스라엘의 4차 접종 연구를 바탕으로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권고되는 상황이라면 개인적인 판단 및 직장 상황을 고려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면역저하자(암환자 및 장기이식자) 130만명이 첫 대상자이며,
이후 3/1일부터 요양병원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50만명이 4차 접종 대상자로 선정되어있습니다.
다른 국민들에 대한 4차 접종은 지침이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접종하도록 권고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4차접종의 경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1차접종 미접종자 예약
- 접종대상 : 청소년(12-17세), 상시예약(계속), 화이자
- 접종대상 : 18세 이상(성인) 미접종자, mRNA 또는 노바백스
- 시행시기 : 사전예약(2.21.(월)), 접종실시(3.7.(월))
* 접종실시 이후 당일접종(민간 SNS, 의료기관 유선확인)도 가능
○ 3차접종 예약(얀센백신은 2차)
- 접종대상 및 접종간격
- 18세 :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 얀센백신 접종자 또는 면역저하자*: 기본접종(얀센1차, 나머지 백신2차)완료 2개월 후 접종
*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 > 알림·서식 > 안내문 >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범위”참조
- 백신 종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 면역저하자 추가(4차) 예약
* 면역저하자는 3회를 기초접종으로 하고 부스터 목적의 추가(4차)접종 실시
- 접종대상 : 18세이상 면역저하자* 중 3차 접종 완료자
*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알림·서식>안내문>“면역저하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참조
- 접종간격 : 3차접종 4개월 후 접종가능
- 시행시기 : 사전예약(2.14.(월)), 당일접종(2.14.(월)), 예약접종(2.28(월)~)
- 백신종류 :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유럽의약품청 및 이스라엘 백신자문위원회에서 언급된 것으로 백신 접종이 잦아지면 면역 체계를 피로하게 해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신체 능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였고 화이자 CEO도 연1회 접종이 이상적이라는 발언을 하였기에 현재처럼 짧은 간격으로 접종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정부에서 면역 저하자 및 요양시설에 계신 분을 대상으로 4차 접종 계획을 밝혔으나 일반인은 계획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만일 4차 접종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크게 접종의 필요성이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4차 백신은, 확진자 급증에 따른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대상자 ) 대상으로 추가접종 시행한다고 합니다
3차 접종 완료 4개월 이후부터 접종, 개인사유 또는 집단 감염이 발생 우려가 있는 3개월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아직 내용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4차접종의 경우 전국민 대상이 아닌 코로나 감염 고위험군들만 선별적으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국민은 3차접종까지만 접종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연령과 기저질환이 없으신 걸로 봤을때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이신것 같군요.
입원,입소자들이 코로나에 감염 경우를 생각하여, 중증확률이 낮혀주는 4차접종을 고려해보시고,
겪으신 부작용을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향후 4차접종은 일반에서는 추가 접종이 불투명하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이 비공식적으로 오미크론 감염자를 용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과 감염중 어떤것이 나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에 선택에 따라 맞지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백신접종시에 부작용은 예측은 어려우며 백신은 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 항체량이 적어짐이 보고되었으며 항체 유지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6개월 이후에는 추가접종이 필요로 됩니다.백신 1,2차 맞았을때 부작용이 심했던 경우 3차 접종은 의사의 진료후 접종여부를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4차 접종은 아직은 계획은 없으나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하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백신의 추가접종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인 상태이며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면역저하자(백혁병, 면역 억제 치료중인 환자 등)의 경우 3차 까지 접종을 해도 면역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 4차 접종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통해 발표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추가접종을 하는 이유는 기존에 백신이
6개월 정도만 항체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항체의 양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예방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추가접종을 하는 이유는 기존에 백신이
6개월 정도만 항체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항체의 양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예방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의
면역기능이 있겠네요.
현재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는 약이 백신입니다.
또 3개월에 맞는 이유는 항체가
줄어드는 시기를 아예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에 큰 부작용이 있다면 접종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3차 접종 후 4차 접종 시기는 아직 확정된바 없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4차접종의 이점과 부작용을 고려하여 의료진의 판단하에 접종 여부를 결정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일부 고위험군을 제외한 건강한 일반인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 4차 접종은 확정된바없습니다.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후 고령, 기저질환자, 요양기관 종사자 등으로 확대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3차 접종과 마찬가지 입니다.
인구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그 부작용으로 인한 해보다는 4차 접종으로 인한 잠재적인 이득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면 추가 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특히 이전 접종시 이상반응)의 위험성과 4차 접종으로 얻는 추가적인 예방효과 및 사회적 인센티브를 고려하여 접종을 결정 하셔야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방역패스가 해제됨에 따라 굳이 백신을 추가로 맞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2. 다만 취약계층에서 근로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감염되는 경우 아무래도 어르신이나 면역력저하환자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요양 기관에 일하고 계시나 봅니다. 아직 병원은 4차 접종에 대한 계획이 없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과연 4차 접종이 필요할지 개인적으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접종해야 하겠지요. 답을 드리기는 참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월1일 이후로 백신패스 큐알코드 모두 정지된상태 입니다. 그리고 4차는 일반인의 접종은 시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