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 같은 상급종합병원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정확한 비용은 병원·보험 적용 여부·검사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적인 본인부담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장초음파검사는 건강보험 적용 시 보통 5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입니다. 다만 정밀 심장초음파나 추가 검사가 포함되면 비용이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CT 조영술은 조영제 사용, 심전도 동기화 촬영 등이 포함되며 건강보험 적용 시 대개 1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는 20만 원 안팎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심장초음파와 관상동맥 CT 조영술을 모두 시행한다면 일반적으로 총 본인부담금은 약 15만 원에서 45만 원 정도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다만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거나 검사 전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이 추가되면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으시다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상태이므로, 검사 전 신장기능 수치(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영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정확한 비용은 예약한 고려대학교병원 검사실 또는 원무과에 문의하시면 예상 본인부담금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