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시봐도협조하는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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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위생관념이 너무 다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4인가구 입니다. 중간에 1년씩 두번 자취한것 빼고는 평생 다같이 살았어요. 하지만 위생관념이 너무 다릅니다. 저는 스스로 상식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은 너무 신경을 안써서 스트레스 받을 때가 너무 많아요. 매번 잔소리도 해보고, 농담 섞어서 얘기해보기도 하고 몇년을 같은 얘기들을 반복했는데 고쳐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절대로 각각 가진 습관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몇년간 반복되다 보니 솔직히 말이 곱게 안나갑니다. 그래서 어느덧 저는 가족들 사이에서 예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말을 할 때 마다 예민충이라며 비꼬아서 무슨 말을 못해요. 이제는 좋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대로 살고싶지도 않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솔선수범하면 바뀔까 싶어 청소도 계속하고, 손대기 힘든곳도 뒤집어 엎어가면서 노력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너무 지쳐서 따로 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