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는 한 번 사두면 여러 끼니에 활용할 수 있고 보관도 편한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냉동 볶음밥이나 냉동 만두처럼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식품을 추천합니다. 계란과 참치캔도 활용도가 높아서 볶음밥이나 덮밥에 넣어 먹기 좋고 통조림 햄이나 김도 밥반찬으로 간편합니다.
조금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냉동 닭가슴살이나 대패삼겹살을 소분해서 냉동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양파나 대파처럼 자주 쓰는 채소도 손질해서 냉동해 두면 요리할 때마다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다만 대량으로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과 냉동실 공간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사기보다는 자주 먹는 식품 위주로 구매하는 게 오히려 돈도 아끼고 음식물 낭비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